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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의 아파트 뒷산모습.오늘같이 바람한점 없는 무더운밤에 너무 그립다..

뒷산이 있어 늘 시원한 냇물소리에 개구리와 소쩍새의 노래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곤했는데...

다른곳보다 1~2도 기온이 낮은 우리 아파트도 이렇게 더운걸 보니 다른데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

게다가 매년 너무나 시원했던 아파트라 에어컨은 1년에 하루 이틀밖에 작동을 시키지않고 그냥 놔두었다가 오랫만에 에어컨을 켰는데 이런...냉방이 잘안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폭염으로 일이 너무 밀려 4일후인 화욜까지 기다려야한다고...ㅠ.ㅠ......

이더위가 한달이상 간다니 더위에 약한 나는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다.....매년 점점 더워지는걸 보면 위기의 지구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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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가 수퍼마켓에서 젤 좋아하는건.......초컬릿도 과자도 아닌..... 바로 껌이다.

그중에서 유희왕껌을 아주 좋아하는데 도대체 유희왕이 뭔지도 모르면서 스티커를 모으기도하고 딱지도 모은다. 과자먹는것 보단 껌 씹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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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히 살인적인 대구날씨에 자주 저녁외출을 하게된다.보쌈집 앞에서잠시 포즈를 취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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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교향곡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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