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망설이고 있을 때 다가온 고양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이정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좋은 고양이, 나쁜 고양이를 구분하는 고양이처럼 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보다는 그저 본능에 충실한 고양이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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