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빅팻캣 시리즈) - 빅팻캣의
무코야마 아츠코.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 / 윌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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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세계에서 제일 간단하게 느껴지는 영어책이었다. 원서 읽기에 적합한 흐름과 자신감을 제공해주는 빅팻캣 시리즈. 귀여운 캐릭터들의 요소도 책의 매력을 가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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