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이런 방식의 영어 학습 서적을 알게 된 가장 첫번째 책이기에 별 다섯개를 선사한다. 추가적으로 저자의 피눈물나는 노력은 아름답지만 아무래도 저자가 그런 방식에 특화되어있는, 한 개인이기에 쉽게 느껴졌던게 아닐까. 그런 공부방식에 가깝지 않은 나는 아직도 허우적 거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