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1
조현영 지음 / 두란노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중학교까지 춤,미국에 가서도 베이스기타 등에 심취하였던, 그래서 십대들 또래에게 인기가 좋았던 한 학생이 기도원에서 주님을 만나고 목사님등을 통해서 예언을 듣고 본인의 사명을 깨닫고 영어시험에 빵점을 받았던 실력으로 미국 최고의 대학 스탠포드 대학에서 앞으로 20년뒤 세계를 이끌고 갈 여러 수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던 책의 2탄인가 보다.

나도 크리스챤으로서, 결국은 내가 하는 모든 실수는 내가 목적이라고 생각하는데서 비롯되는 것 같다. 내가 목적이다 보니, 누구에게도 상의할 데가 없고, 좌절하기 쉽고, 결국 포기하기 마련이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이 있다. 사람마다 사명을 따로 받는 것 같다. 저자의 사명은 본인의 짧지만 강렬했던 인생을 청소년들에게 알려 많은 사람이 주님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가족을 행복하게 해 주겠다? 이건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사명이다.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 역시 마찬가지이다.

공부를 잘 하는것. 이것과 신앙이 관련이 있을까? 저자는 스트레스도 복음송을 들으며 풀었고, 기도를 하였고, 주일을 지켰으며, 십일조 뿐만이 아니라 십오조를 실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상에서 성공을 하는 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이 아니라 크리스챤으로서 세상사람들보다 더욱 빛나는 자리에 앉아서 결국 주님을 빛나게 만드는 것. 요즘은 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어쨋든 자녀를 둔 크리스챤 부모, 공부가 잘 안되는 학생들이 읽으면 딱이다. 공부 10계명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 동기부여로서는 제격인 책인 것 같다. 조현영! 기억해 둬야겠다. 수시로 검색을 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궁금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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