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더라면
티에리 코엔 지음, 김민정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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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긴가민가 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그의 선택으로 인해 점점 안좋게 풀려가는 본인의 삶과 그것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아려왔다.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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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 - 차라투스트라에 대한 살아있는 재해석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성현 옮김 / 심볼리쿠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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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어렵게 말했다고 느끼신다면 짜라두짜를 읽어보시길. 니체가 시적 감수성으로 표현했다는걸 기반으로 번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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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쉽게 읽는 철학 4
뤼디거 슈미트.코르드 슈프레켈젠 지음, 김미기 옮김 / 이학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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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차라투스트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무슨말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번역문제인지 내가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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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위안 -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알랭 드 보통 지음, 정명진 옮김 / 청미래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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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글과 나의 관계는 뭔가 계륵느낌이다. 잘 읽히지 않을때는 이 책을 왜 읽고 있나 싶으면서도 잘 읽히는 부분에서는 무릎을 탁 치는 순간도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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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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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마음 깊숙히 들어온 책.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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