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 - 최강의 진리를 향한 철학 격투
야무차 지음, 한태준 옮김 / 동녘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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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철학입문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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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블렌드 다크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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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입해먹는 곳 보다는 약간 가볍습니다. 로스팅 된 원두 상태나 냄새가 기가 막힙니다. 적당히 가벼우면서 맛있는 신맛이 나네요. 다음에는 다른것도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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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답이다 - 진화 심리학자의 한국 사회 보고서
전중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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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칼럼을 모아둔 듯 해서 기대했던 것 보다는 아쉽다. 하지만 모든 주제를 진화심리학입장에서 다루다보니 새로운 관점이 생겨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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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0-20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중환씨도 글 잘 쓰는 과학자입니다. 앞으로 이 분의 저술 활동이 기대됩니다.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니콜라스 카 지음, 최지향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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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부터 한 발 뒤로 설 수 있게 힘을 보태준 책. 잘 읽히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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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란 무엇인가 - 하버드대 최고의 심리학 명강의
브라이언 리틀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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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목차 봤을때의 기대치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부분+재미+읽은 후 기분까지 고려해서 별 다섯개. 
조만간 레몬즙 면봉테스트 해 볼 예정입니다.
내일을 위하여 얼른 잡시다!

술은 적어도 처음에는 흥분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외향적인 사람은 포도주를 두어 잔 마시면 흥분이 최적의 수준보다 아래로 내려갈 수 있고, 반면에 내향적인 사람은 최적의 흥분에 가까워져 의외로 수다스러워질 수 있다. 흥분제로서 커피는 정반대 효과를 낸다. 커피를 두 잔 정도 마시면 외향적인 사람은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반면, 내향적인 사람은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업무가 `양적인` 것이거나 시간에 쫓길 때, 업무 능력 저하는 두드러진다. 내향적인 사람이 회의 전에 커피를 두어 잔 마시면 힘들 수도 있다. 특히 예산안이나 자료 분석 또는 그와 비슷한 양적인 문제를 두고 의견을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토론이라면 더욱 그렇다. 똑같은 회의에서 외향적인 직원은 카페인 효과 덕에, 내향적인 동료 눈에는 착각일 뿐인 능력을 발휘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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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4-01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커피를 하루에 몇 잔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뉴스마다 하루 권장량이 달라요. ^^

WGS 2016-04-02 00:40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우유, 커피등에 대한 정보가 계속 바뀌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