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먹는 달팽이 - 자연계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
아르망 에르스코비치 지음, 문선영 옮김, 정동명 감수 / 까치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방금 이책을 끝마쳤다.(물론 읽기를 말이다.) 정말 멋지다 환상적이다. 우선, 작가의 박식함에 놀랐고, 둘째로 신화나 고전들을 이용해 수학지식을 펼쳐낸 발상의 신선함에 놀랐다. 처음 책을 대할땐 글씨도 작고 내용도 많아 읽는데 오래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단 이틀만에 읽어버렸다.(애들 치닥거리해야하는 주부로서는 엄청난 속도임)

이책의 내용중 `위대한 칼리프와 유프라테스강의 불량배 이야기`와 `아이작 뉴톤의 모호하지만 분명한 이야기`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면 굉장히 흥미있어 할 것 같다.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 아들아이에게 얘기했더니 재미있단다. 또, 마방진 얘기가 나오는 `중국의 거북이야기`는 중고생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아니아니 이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다. 꼭, 꼬~옥 읽어보시기 바란다. 여담 미노타우로스의 난폭함은 소의 심성에서일까? 인간의 심성 에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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