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RINY 2009-08-25  

유럽여행은 다녀오셨나요?   

홍콩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신종인플루엔자 및 기타등등의 이유로 그냥 국내에 얌전히 있자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그러네요.  

참, 세븐 데이즈 2권으로 완결났나요? 전 1권 대충 보다가 접어두었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perky 2009-08-26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여행은 이번 9월 15일날 가요. 신종플루땜에 은근히 걱정중;;
세븐데이즈 2권은 일본에서만 발행된걸로 알고 있어요.-사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2권을 봤는데요. 정말 깔끔하게 완결 잘 났더라구요. ^^;;
이제 개학했을텐데 많이 바쁘시겠어요.^^
 


인터라겐 2009-07-23  

자주 와야지 하면서도 어찌하다 보니 자꾸만 잊게 되네요... 

오랫만에 와선 일상 사진을 보다가 채린이가 벌써 아이가 아닌 어린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어쩜 시간이 이렇게 많이 갔나 또 느낍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잊지 않고 있다는것만 기억해 주세요~~

 
 
2009-07-24 0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07-13  

제가 7월이 되어서야 6월에 찍은 사진을 올린다고 허덕였다가 님 페이퍼를 보고 용기를 냈어요. 07년 11월 9일 페이퍼를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뭘, 이러다 보니 도대체 채린이 나이랑 안 맞잖아요. 그제서야 09년 7월 11일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OTL
 
 
perky 2009-07-1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무생각없이 이곳(미국)에서 날짜 기입하는데로 07/11/09라 썼나봐요.-_-;;
해람이와 마로 사진 볼때마다 나도 둘째 가져야하나 싶다가도, 맘 다져먹고 꾹 참고 있답니다. ㅋㅋ (조선인님, 반가워요. 헤헤)
 


자유 2009-06-10  

오랜만에 책 주문하러 왔다가 들렸어요~  

몇해전 출산다녀오신다던게 엊그제 같은데 채린이 커가는 모습을 보니 세월을 느끼게 되네요. 

비진도 사진 한장 퍼갑니다. 옮겨두고 꼭 가야지 다짐하려구요~^^ 

사진을 보니 더 좋아보여요.^^ 

 

 
 
perky 2009-06-1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는거죠? ^^
비진도..자유님도 맘에 드셔야 할 텐데.. (제가 너무 오바한건 아닌가 은근 걱정이 ^^;)
정말 세월이 왜 이리도 빠른지..벌써 채린이가 만 세살이에요! 치마입고 멋 내는 것 좋아하는 천상 여자아이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ㅋㅋ
 


인터라겐 2009-04-07  

한국에 나오셨군요... 

벌써 들어 가셨을까요?   ㅎㅎ 전 지금 휴가랍니다... 3월 초에 수술하고 나서 2주 쉬고 출근했다가 도저히 몸 상태가 안좋아서 오늘 부터 다시 휴가를 내고 집에서 있는데요 회사에 있을땐 정말 시간 안갔는데 집에 있다 보니 시간은 정말 빨리가요... 좋다고 해야 하나??? 

집에서 쉬면 할 게 많은것 같았는데 그냥 이렇게 아까운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봄꽃도 활짝 피고 이 좋은 계절 맘껏 즐기다 들어가세요...

 
 
2009-04-12 0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