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9-07-23  

자주 와야지 하면서도 어찌하다 보니 자꾸만 잊게 되네요... 

오랫만에 와선 일상 사진을 보다가 채린이가 벌써 아이가 아닌 어린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어쩜 시간이 이렇게 많이 갔나 또 느낍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잊지 않고 있다는것만 기억해 주세요~~

 
 
2009-07-24 05: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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