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와야지 하면서도 어찌하다 보니 자꾸만 잊게 되네요...
오랫만에 와선 일상 사진을 보다가 채린이가 벌써 아이가 아닌 어린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어쩜 시간이 이렇게 많이 갔나 또 느낍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잊지 않고 있다는것만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