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9-06-10  

오랜만에 책 주문하러 왔다가 들렸어요~  

몇해전 출산다녀오신다던게 엊그제 같은데 채린이 커가는 모습을 보니 세월을 느끼게 되네요. 

비진도 사진 한장 퍼갑니다. 옮겨두고 꼭 가야지 다짐하려구요~^^ 

사진을 보니 더 좋아보여요.^^ 

 

 
 
perky 2009-06-1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는거죠? ^^
비진도..자유님도 맘에 드셔야 할 텐데.. (제가 너무 오바한건 아닌가 은근 걱정이 ^^;)
정말 세월이 왜 이리도 빠른지..벌써 채린이가 만 세살이에요! 치마입고 멋 내는 것 좋아하는 천상 여자아이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