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 주문하러 왔다가 들렸어요~
몇해전 출산다녀오신다던게 엊그제 같은데 채린이 커가는 모습을 보니 세월을 느끼게 되네요.
비진도 사진 한장 퍼갑니다. 옮겨두고 꼭 가야지 다짐하려구요~^^
사진을 보니 더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