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향한 나의 온 갈망을 채우기 위해 십자가의 성요한은 침묵속에 하나님을 만나기를 권고 한다. 나는 인간이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뒤돌아 섬과 동시에 또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딴곳으로 향한 나의 시선을 발견하곤 한다. 그러나 또한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리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매일 조금씩 그러고자 하는 나에게 격려와 충고를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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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과 너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 너무 다르더라도 그 안에 무관심은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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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홍성남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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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칠때 왜 좀더 현명하지 못했는지, 아니면 왜 그런일이 일어 나게 되었는지, 나만 그런지 속상하고 하나님 앞에 좀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했던 열망이 죄책감으로 물들어 버리곤 한다
그런데 홍성남신부님이 바라보는 시각은 그것이 개인의 잘못이 아닐뿐더러 성직자와 교회가 사람들에게 해준 모든것들이 개인들에게 내사가 되어 개인을 괴롭힌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을 깨고 예수님을 만나고 자기를 보고 하나님을 느낄때 진정 행복하고 여러 힘듦에서 해방 될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소장하고 가끔 우울해지거나 힘빠질때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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