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향한 나의 온 갈망을 채우기 위해 십자가의 성요한은 침묵속에 하나님을 만나기를 권고 한다. 나는 인간이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뒤돌아 섬과 동시에 또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딴곳으로 향한 나의 시선을 발견하곤 한다. 그러나 또한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리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매일 조금씩 그러고자 하는 나에게 격려와 충고를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