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솥밥 모두의 레시피 2
김희종 지음 / 맛있는책방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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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쉬운 레시피로 밥 해먹기 좋고 요리 사진 자체만으로도 힐링을 얻을 수 있는 이쁜 책. 영양밥에 김치 하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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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에만 가능한 초당옥수수밥을 해 먹어 보았다. 음...완벽 레시피...이케 맛날수가...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혹은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도 요리 사진으로만으로도 힐링을 얻고자 하시는 분들...강추♡♡♡ 가을도, 겨울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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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다수의 공통점은 재미, 쾌락 일것이다. 그것이 아닌 다른 것 때문에 책 읽기가 좋다는 사람을 아직 주위에 보진 못했다. 물론 베개 용? 혹은 뜨거운 라면냄비 깔개로 책을 사용하는 사람은 종종 보긴 했다. 하지만 책을 읽는것과 책의 소유는 약간 다를수 있지 않을까?
술술 잘 읽혀지는 글밥과 거의 비슷한 연배라서 느낄수 있었던 같은 문화적 공감대가 비슷해서 일까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도서관 바닥에 앉아 낄낄거리며 책을 읽던 옛날 나의 모습도 떠오르고 좋았다.
책이 좋은 이유는 딱 한가진것이다. 재미...
그래서 이책도 좋았다. 내게는...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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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만보란 말에 허걱하고 맘 먹으면 10만보란 말에 신음을 흘렸다. 하지만 읽다보니 그건 그가 배우? 연예인이란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한 하나의 수련 방법이 아닐듯 하다. 그는 행운아이다. 자신의 일상을 하루하루 충실히 메꿀 방법을 잘 찾아낸 사람이므로....
그는 다른 이들에게도 할 수 있다고 말을 건네는 것 같다. 당신도 일단 해 보라고...
나도 걷기 매니아로서 공감한다. 걸으며 느끼는 냄새와 시각적 풍경은 매순간이 다르다. 하루가 선물임을 더 절실히 느낄수 있다. 걷다가 들어가 창 넓은 카페에서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천상의 음료 맛이 아닐까...
걷고 기도하고 먹고 감사하고 하루를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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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과 영적권고 - 십자가의 성 요한
서울가르멜여자수도원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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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진정한 내적 생활은 자신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려 겸손되이 참고, 항상 기도에 전심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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