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 나와 당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11개의 시선
오후 지음 / 사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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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선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표현 못해 답답한 사람, 선안에 사는게 답답한 사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속고도 알고 속아주면 덜 억울하지 않은가! 잼나 하루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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