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표지를 해외에 팔다!!
번역서의 표지 일러스트를 담당한 디자이너는 번역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고 한다. 통독이 아니라 열독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편집을 맡은 중앙 M&B의 담당 직원도 책의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었던 까닭에 디자이너가 제시한 여러 그림 중에서 가장 최적인 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 (겉표지를 미국에 팔 줄이야 누가 상상이라고 했겠는가). - 강주헌,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우리나라 상호는 한글로 기입할 것.
작가(이이지마 나미)가 누군지 정보가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