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4-12-19  

안녕하세요.
뜻밖의 감동임다. 고맙슴다. 미처 인사도 못드렸는데, 예쁜 카드를 보내주셨네요. 예기치않은 기쁨은 두배로 달콤합니다. '경박단소'라 제가 지향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paviana 2004-12-20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마냐님이시다..여기까지 방문해주시구 감사합니다..몇년동안 이메일카드만 보내다보니까 예쁜카드를 사고 싶어도 보낼곳이 점점 없어지더라구요..알라딘분들에게 카드보내는 요즘이 그래서 좋아요..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