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4 - 전주 투어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4
김강현 지음, 유희석 그림 / 서울문화사 / 2021년 4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즐겨보는 유튜브

잠뜰TV의 동네투어 코믹북인

<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인

전주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처음 1편을 보고 애독자엽서를 적을때

어느지역의 이야기를 다루면 좋겠느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그때 전주와 경주를 적어냈었는데

1편인 서울, 2편인 부산,그리고 3편인 제주도를 거쳐 드디어 4편에서 전주를 만나볼 수 있었다.



아는곳으로의 여행이어서인지

나보다도 더 들떠서 책을 먼저 읽던 아이.

책표지는 전주사람이면 쉽게 짐작할 전주동물원과

방탄소년단 무비로 더알려진 전주드림랜드!



불과 두달전 실컷탔던 놀이기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펼친 책속에서 처음 만나던 곳은,

전주...하면 떠오르는

전주 한옥마을



전주라고하면 많이들 먼저 떠올리는 전주 한옥마을!​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로 야시장이 운영하지않아 아쉽긴하지만 기본적인 시장자체는 운영하는 전주남부시장!​

다양한 벽화로 동네분위기를 탈바꿈시켰던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을 기점으로 남쪽이 남부시장이면 북쪽이 자만벽화마을인데 양쪽다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지방에서 세번째로 큰

ㅡ 과천서울대공원, 용인에버랜드에 이어..ㅡ

전주 동물원 맛보기까지...
픽셀리 히어로즈들과 함께 그들의 기억을 찾아,

숨겨놓았던 지도를 찾아 전주 곳곳을 떠나보는 시간!

이책은 픽셀시티라는, 다른 차원에서 온 픽셀리 초능력자들이 우리나라 곳곳을 배경으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있는데, 아이들이 잘 알고있는 캐릭터인

잠뜰 수현 라더 덕개 각별 공룡을 만나볼 수 있었다.



처음 시작은 전주 주요관광지도인데 이를 바탕으로 전주여행시 계획을 짜봐도 될 듯 싶었다.

정말 그지역의 개성을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잘 살려놓은듯 싶어 모험이 주는 재미도 재미지만, 지리적인 학습까지 두루두루 좋은듯 싶었다.

​돌아다녔던곳 아는곳을 그림으로 만나 전주독자에겐 더없이 반갑고, 타지역 독자들은 여행을 대리만족하며 계획을 짜보기에도 좋던시간!



코로나로 인해 당연하던 일상을 꿈꾸는 삶으로 바뀌어버려 속상하긴했지만 언젠가다시 야시장이 부활하길바라면서 잠뜰일행을 따라 잠시 추억여행을 해보던 시간이었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사라진 지도조각의 행방을 찾아 계속 나아가는 덕개와 친구들 VS 어둠의 픽셀리들.

곳곳에 아이들 책임을 감안해서인지 웃픈 이야기들도 집어넣어놓고 ㅡ 돈이없어 라면에 달걀을 넣을 수 없던 어둠의 픽셀리라던가 ㅡ 우정과 신의등을 생각해보게 만들던 과거의 기억의 속삭임.

과연 그들은 덕개를 배신했던것일까..?

앞으로 나아갈수록 다가오는 진실은 무엇일까..?

뒤로갈수록 조금씩 무게감이랄까..재미뿐 아니라 어쩐지 슬픈 사연이 있을것만같아 적당히 긴장하며 보게되던 책.

다음편 이야기전개와 만나볼 도시에 대한 기대가 가득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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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시크릿 메이크업 아티스트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대원키즈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시크릿쥬쥬. 여자아이들의 로망 아닐까..?

마법을 사용하며 예쁘게 변신하는 아이들.

반짝반짝 귀염귀염.. 특히 유아들이 많이 좋아하는데 아이가 어릴때부터 봐와서 익숙한 5명의 친구들에 별의여신편으로 바뀌며 헷갈리기 시작한 나.



우리때는 일본만화의 영향으로 달의요정 세일러문, 웨딩피치...그리고 천사소녀 네티였는데..

뭐 요즘은 한국 애니메이션도 제법 발전해서 우리걸 보여주니 좋기는하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들을 꾸며줄수있는 예쁜책이 나왔다!

<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크릿 메이크업 아티스트 >


예전에 시크릿쥬쥬일때는 쥬쥬를 미술실 석고상처럼 입체적으로 만들어 화장도 시켜주고 머리도 묶어주고 스티커로 꾸며주는 < 영실업의ㅈ쥬쥬의 메이크업 헤어디자이너> 라고해서 장난감형태로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대원키즈에서 패션북형태로 가지고다니며 할 수 있는 책형식이었다.

다만 조금 부피가있어 쇼핑백이나 에코백에 넣어야할듯...
마침 컨디션이 좋지않아 병결후 집콕만 하고있던 아이에게 기분좋은 선물이 되었었다.

요즘들어 부쩍 꾸미기에 관심많아 어린이날선물도 메니큐어세트를 원했던 아이인지라 별의여신 메이크업시리즈는 그야말로..종합선물세트!



알록달록 파우더물감

화사한 립스틱

반짝반짝 립글로스

네일물감과 스티커등이 가득가득!



아이라인그리기, 볼터치, 립글로스, 컬러렌즈느낌으로 눈동자바꾸기, 메니큐어바르기 등 꾸밀것 가득이던 책인지라 행복행복

파스텔느낌이 강하면서 눈썹을 그리는데 느낌이 참 좋던 시간과 정말 화장하듯이 색을 골라 칠하던 아이섀도우.

여자아이들이 비록 종이에라지만, 색을 선택해 꾸며보면서 대리만족을 충분히 할 수 있는듯한 시간인듯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좋아하는 색을 사용해서 화장시켜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면서 색이 진해 번질수 있기에 살짝 조심하기는 해야할 듯 싶었다. 중간에 종이로 고정시켜놓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지않으면..번지는 효과로 달려라하니의 고은애 여사의 입술효과를 얻을지도...

그만큼 선명해서 종이에 칠해놓았을때 잘보인다는거겠지...



반짝이풀느낌의 메니큐어도 바르고, 색스티커로 손톱도 꾸며주고.. 발그레 볼터치도 해주면서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볼 수 있던 <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크릿 메이크업 아티스트 >

미술놀이 개념으로 접근해도 좋고 역할놀이 개념으로 접근해도 좋고, 꿈 직업 개념으로 접근해 같이 해보기 좋은 그런 아이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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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닭다리 탐정 - 비밀 짜장 소스 도난 사건 명탐정 닭다리 탐정 1
정인아 지음, 정예림 그림 / 모든북스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아이들 탐정책관련은 일본소설이긴한데

엉덩이모습을 형상화해 사건을 해결하는,

다소 유머러스한 엉덩이탐정을 즐겨보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건은 우리소설이면서

닭을 너무 좋아해서 완벽하게 닭으로 분장하고

사건을 해결한다는,

🍗닭다리 탐정🍗에 관한 이야기였다.



사건해결도 잘하고, 발명도 잘하는 닭다리탐정

명탐정 닭다리 탐정과 그에 못지않게 똘똘한 요리 과학자 박조수가 함께하는 사건해결의 시간!

그리고 그와 더불어 책속의 또다른 책 느낌으로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게만드는 구성.

ㅡ 말장난 퀴즈나 다른그림찾기, 미로찾기 등 ㅡ

등장인물소개에 꽤 많은이들이 등장해 외워야하나싶었지만 기본적인 탐정,조수만 알고 나머지는 살짝 훑어보고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숙해져가도 될 듯 싶었다.

부제인 비밀 짜장 소스 도난 사건.

에서 떠올려지듯이 비밀리에 보관되어있던 짜장소스가 없어져 이를 의뢰받은 닭다리탐정이 비밀짜장소스를 찾아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번이야기는,

캐릭터인 닭 특성을 곳곳에 가미시켜놓은 책이었다.

책속에서는 박조수의 요리비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었는데 아이가 보고 만들어달라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꿀정보는 책을 통해 덤으로 얻을수 있어 고마운 정보였다.

중국 요리 대회가 있는 날!

의뢰인 금먹방씨의 비밀짜장소스가 사라지고

주변인물들을 조사해가며

닭다리탐정의 사건 추리가 시작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의심,

아들에게도 알려주지 않았기에 주방에 함께하는 아들 금주방씨를 일차로 시작해 방문객 요리사에 대해 알아보던 닭다리탐정.

범인은 사건 현장에 나타난다. 라는 말 때문일까..?

대회시간에 쫓겨서일까..?

대회장에까지 이어지는 추리와 사건 해결의 시간.



처음 겉모습만보고 아이와의 대결에서 내가 찜한 인물은 범인이 아니었고 아이가 찜한 인물이 범인이었는데 그렇게 추리한 이유를 들으면서 책속 닭다리탐정의 추리이유를 들으며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사건을 보면서 관찰하고 추리해보며

이야기를 읽어나가기에

관찰력, 추리력, 사고력,집중력 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법한 책이었고,



닭의 나이는..? 닭살!



등 내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넌센스퀴즈에 깔깔거리며 친구들에게 책속 수수께끼를 내야겠다며 좋아하는 아이모습에 유초등생에게 적합할 듯 싶었다.

요즘 학교에서 독서기록장 과제를 내주느라 좋아하는 책읽기 = 숙제 로 받아들여 책읽기를 조금씩 거부하던 아이에게 다시금 책읽기의 흥미를 키워준, 반가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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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1 - 홍길동무와 혹뿌리 도사를 찾아라!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1
희용 샘 지음, 정현희 그림, 전국지리교사모임 감수 / 폭스키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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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기간이 오래되어가면서 아쉬운것중 하나가 여행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신경안쓰고 다니는사람들도 많긴하지만 아이가 있다보니 많은것이 조심스러워진다. 그래서일까? 다른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알던곳은 옛추억을 떠올려보고 모르던곳은 책을 통해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전우치와 전길치남매

세 도깨비와 떠나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리여행

​이번에 만나본 책

<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1 >

은 서울, 군산지역을 알아갈 수 있는 책인데

초등 교과 연계 도서라는 부분에 더욱 눈길이 갔던것 같다.

아무래도 이제 사회교과서를 배우다보니 사회,국사,지리.. 이런것들에 익숙해져야하는데 의무적으로하는 교과수업이 아닌 일반도서로 이야기로 만나며 익숙해지는게 좋을 것 같았다.

희용 샘이 발로 뛰면서 찍은 사진과

현희 샘이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있는 책인지라

여행하는듯한 기분이 들게끔 해주는데 한몫하는듯 싶었고 전래동화속 인물들을 내세운 이야기 전개는 흥미를 더하는듯했다.



스승인 다감선사를 대신해서 역사비술책을 없애기위해

500년전 조선시대에서 현재의 우리나라로 오게되는 주인공 전우치와 그의 여동생 전길치.

ㅡ 길치는 사실 사람을 구해주고 사람이 된 여우이다.

훗날 이야기 흐름상 이것이 도움이 될지도.. ㅡ



그리고 소가된 게으름뱅이에서 도깨비 도치로,

청개구리에서 도깨비 깨치로,

젊어지는 샘물을 많이먹고 아이가 되었던 욕심쟁이가 도깨비 비치로 된 도깨비 셋이 그들에게는 미래인 지금의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며 벌이는 모험이야기이다.



이번 1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과

내가 사는지역에서 한시간여 떨어져있는 전라북도 군산이 나왔는데 낯익은곳들과 장소가 배경이 되는 이야기인지라 더없이 반가웠었다.

책속 인물들의 여행을 따라다니다보면 특정도시의 지리, 유명한장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데 군산의 유명빵집 이성당을 배경으로했던점도 반가웠었고 영화 8월의크리스마스로 유명해진 초원사진관의 등장에 책을읽고 옛영화를 다시금 보게되던 시간.

또한 지리뿐 아니라 중간중간 나오는 이야기에서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모험과정에서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통해 용기와 지혜를 배워볼수도 있었다.


군산에 이어 우리나라 수도이기에 잘 알려져있는 서울의 랜드마크들을 만나보며 한걸음 한걸음 위험에 다가가는 아이들.

좋아하는 인사동에 푹빠져 코로나전 여행을 떠올리며 속상해하던 아이모습에 조금 슬프기도했었지만, 다양하게 알아두며 나중에 책속 장소들을 여행가자약속하며, 2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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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4 - 수수께끼를 풀어 드립니다 십 년 가게 4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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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이 많이들 보고 이야기하는

인기있는 판타지책​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의 작가인

히로시마 레이코의 시간의 마법 이야기인

< 십 년 가게 >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전천당이 조금 괴이한일, 악의 등에 비중을 둔 

약간 공포분위기에 아이들의 흥미 위주로 

재미와 교훈을 주는 느낌이었다면, 

십 년 가게는 그보다 부드럽고 따스한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느낌이 강하다.

버릴 수 없는 물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물건​

멀리 두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 드리겠습니다!

벽돌로 지어진 건물들이 나란히 이어진 골목

문은 하얀색이고, 문에는 물망초를 본떠 만든 

동그란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끼웠으며

문 위에 가게 이름이 적힌 간판이 있던 십 년 가게



간직하거나 버리기에는 애매한 사연있는 물건과

이를 보관해주는 십 년 가게.​

때론 물건일수도, 또 때론 마음일수도 있는,

하지만 보관이 필요한 것들의 이야기...



십 년 가게는 가게의 힘이 필요한이가 

초대장을 통해 가게를 방문하고

원한다면 선택에 의해 자신의 수명 1년을 주고 

10년동안 물건을 맡길 수 있다. ​

그전에 찾아가도 수명은 돌려주지않으며 

10년이 되었을때 찾아갈지 

가게에 넘겨줄지를 선택하면 된다.

처음 1편에 비하면 뭐랄까.. 

2편 3편 4편으로 갈수록 점점 더 다양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놀라움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선보이는것 같았고 그중 이번 4편이 가장 최고가 아니었나..싶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어느순간 이어지기도 하고

ㅡ 타바 씨가 모았던 포도주🍷가 코보 씨 이야기에 관련된다거나 ㅡ

환불이나 반품 요청시 분명 가져간 수명은 돌려주지 않는법이고 설사 돌려주더라도 마법사와의 약속을 어겼기에 벌을 받은 기존 다른편 주인공과 달리 오히려 대접받는이가 나오는 이야기.

거기에 한편 한편마다 등장하는 마법거리의 또다른 마법사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어떤 마법능력이 있을지 상상하고 설레게 만들었었다.

6가지의 이야기는 탐욕이 가져온 불행과, 선의가 가져온 기적과 감사, 이기적인이와 우유부단한(??)배려심깊은이의 충돌이 가져온 새로움, 약속이라는 것에 대한 무게, 진실과거짓으로 엉켜버린 인간관계의 슬픔, 설레는 시작. 

으로 받아들여졌었는데 저마다의 개성이 강한 이야기들이었다.

이번 4편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었던

은인에게 드리는 선물​

은 세상살이의 따뜻함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의 시간이 주는 소중함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이야기였다.



가게운영에 서툴던 코보 씨에게 도움이 되어준 단골손님 유라 씨와 그녀의 비밀,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위해 노력하는 코보 씨의 이야기와 그들과 함께한 십 년 가게의 이야기는 가슴뭉클하면서 세상을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였다.

지난편 이야기중 무뚝뚝한 아버지의 수프속의 가슴뭉클함이 되살아나면서 사람냄새나던 이야기.​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약속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해주던

맡겨 둔 비밀 이야기는 그 끝부분이 충격적이었다.

비밀의 진실이 주는 무게..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처음부터 하면 안될 약속도 있다는것을 아이에게 설명해주던 이야기였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의 설레임...

책장을 덮을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그런책.

어디선가 분홍색 꽃다발이 바람에 날려 꽃향기를 줄 것 같던 그런 두근거림이 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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