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세계사의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전작품이 완역되어 완간되었다고 한다.
시공사의 그리폰북스.
상상력의 신전을 지키는 수호신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그리폰로고가 참 많에 들었던 시리즈이다.
1기는 거의 절판-품절상태이고 얼마전부터 새로 나오는 2기책들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있다.
해문출판사의 어린이용 추리소설 시리즈 매거크소년탐정단
전부 12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얼마전 옥션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구입했다.
북하우스의 브라운 신부 전집
익히 80년대부터 어린이용 추리소설의 역자와 해설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정태원씨의 번역과 해설이 돋보이는 시간과 공간사의 셜록 홈즈 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