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첫 월급을 받으면서부터 인터넷 책쇼핑을 시작했어요. 딱히 사려던 책이 없어도 나에게 선물 하고 싶을 때, 택배기사님이 그리울 때 기웃기웃거리게 되는 곳. 오늘도 내일의 나에게 선물보내러 와서 봅니다. ^^ 스무살 생일 축하해. 라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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