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해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경이롭다.
하나님과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앙서적을 통해 삶과 신앙의 텃밭을 가꾼다
격동의 시대 구한말, 극동의 조선에 자기 삶을 투신한 사람들. 그런 삶을 살도록 그들을 부추긴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평범하지 않은 그들의 삶과 일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