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식물상담소 - 식물들이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
신혜우 지음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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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꽃과 열매를 보았나요? 원래 살던 곳에서 어떤 모습인지 아나요? 지금 화분에 있는 식물들은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랍니다.
집 주변 거리를 산책하다 보면 계절따라 초록 잎이 나고 꽃도 피고 열매를 맺는다. 그걸 보면서 ˝너는 이름이 뭐야?˝ 궁금해 하지만 도시에서만 산 나는 도감을 봐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가끔씩 찾아보고 이름표를 보고 주변에 식물에 다가가려고 한다.
상담소장님이 있으면 찾아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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