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라고요, 곰! ㅣ 책꾸러기 5
프랭크 태슐린 지음, 위정현 옮김 / 계수나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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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라고요, 나!
존재 증명>
나는 그저 나인데 어떻게 날 증명해야 하나요?
당신은, 사회는, 국가는 날 어떤 자격으로 의심하고 어떤 기준으로 아니라고 말하나요?
결국 나마저 나를 회의하게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요?

정체성소멸>
영혼까지 갈아넣도록 하는 세상 뜻대로 갈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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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생들이 세상을 ‘인간 아닌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곳‘으로 바라보고 생태신학자 토머스 베리 Thomas Berry 말마따나 "우주가 대상의 집합이 아니라 주체의 연합이라고 말해야 함"을 알도록 가르치고 싶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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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상품이라면 우리는 얼마나 가난해지겠는가. 온 세상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선물이라면 우리는 얼마나 부유해지겠는가.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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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밝은 밤
전미화 지음 / 창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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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날카롭게 싸우면 아이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따지지 않고 진심으로 두 사람을 비난하며 슬픈 듯이 그들로부터 달아난다. 언제나 아이가 싸우는 두 사람보다 옳다.

-<인생독본>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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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세세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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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삶을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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