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된 각자의 서사는 위계 관계에 놓이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서사(이야기, narrative)는 잘 쓰인 놀라운 문학작품이 아니라 자신에게 찾아온 어떤 상황을 자기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자기 삶에 결부시켜 구체적으로 받아들인 결과다. 자기 서사를 존중하고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각 개인의 고유성을 보여주기때문이지, 개개인의 뛰어난 예술성을 드러내는 지표라서가 아니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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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위 ‘결함학‘에 지나친 관심을 기울여서 
‘이야기학‘ 쪽에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다.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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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추구는 자신을 ‘무엇이 아님‘이라는 결여가 아니라 ‘무엇임‘이라고 적극적positive으로 규정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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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친구 -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 웅진 모두의 그림책 22
사이다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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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엄청나게 위대한 일을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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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잣말을 하는 것보다는
묻고 대답하기를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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