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되는 꿈
루시드 폴 지음, 이수지 그림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이 되는 꿈, 이 노래 몇 번이나 들었는데
이 그림과 보니 엄청나게 배가 된다.
읽고 또 읽다보면 울컥 흠뻑 울며불며 물이 되겠다 싶다.
루시드폴, 이수지 이런 빛같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쏟아내는 열정 있음에,
그것이 노래라 그림이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다.
물빛으로 물 흐르듯 그림이 번지고 노래가 흐르고..
아, 이건 욕심내야 한다.
이 가치를 알아보는 눈 맑은 이에게 다 선물하고픈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누이 이야기 사계절 그림책
이억배 지음 / 사계절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 멋진 푸른빛은 다 모인 듯.
읽어주는 영상 찍고 싶단 충동들게 잼난 입말.
끝자락 이억배 작가님 추억 속 선생님 이야기까지 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우 지음 / 달그림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때밀이 촉감 보소~
몸 때, 시 때..
어떤 때로 읽어도 말되는..
말놀이, 중의어의 묘미를 즐기는 나.
욕심난다. 나도 요런책 쓰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래 그렇다. 누구 한 명이 ‘그 애 좀 이상하지 않아?‘ 이렇게 씨앗을 뿌리면, 다른 친구들은 ‘이상하지, 완전 이상해.‘라며 싹을 틔운다. 그다음부터 나무는 알아서 자란다. ‘좀 이상한 그 애‘로 찍혔던 아이는 나중에 어마어마한 이미지의 괴물이 되어 있는 것이다.
- P52

아람이가 이러니 별로 할 말이 없었다. 생각해 보니 자주 그랬다. 내가 하는 말은 아람이한테 잘 스며들지 않는다. 내 말은 탁구공처럼 튕겨져 나오고, 공중에서 부서진다. 그게 내 탓인지 아람이 탓인지 잘 모르겠다.
- P1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끝지 이형진의 옛 이야기 1
이형진 글 그림 / 느림보 / 200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하면서도 서늘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