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일을 하든 그른 일을 하든 별 차이가 없어. 
인간의 양심은 아무런분별력도 없으면서 인간을 탓할 뿐이지. 
인간의 양심은 개의 양심보다도 못하지 않을까. 양심은 인간의 가슴속에서 무엇보다도 더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말이야.  - P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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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 야요이 : 점, 무한의 세계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 7
스즈키 사라 지음, 엘렌 와인스타인 그림, 최순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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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는 물방울무늬에 푹 빠졌어요.
야요이에게 물방울무늬란 수많은 별 중 하나인 이 지구를단지 수백만 개의 점 중에 하나의 점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이었거든요.
점은 무한에 대해 생각하는 한 방법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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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곳을 날마다 잘 살펴보렴.
하루하루는 다 다르지만모든 날들이 아름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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