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일을 하든 그른 일을 하든 별 차이가 없어. 인간의 양심은 아무런분별력도 없으면서 인간을 탓할 뿐이지. 인간의 양심은 개의 양심보다도 못하지 않을까. 양심은 인간의 가슴속에서 무엇보다도 더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말이야. - P385
야요이는 물방울무늬에 푹 빠졌어요.야요이에게 물방울무늬란 수많은 별 중 하나인 이 지구를단지 수백만 개의 점 중에 하나의 점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이었거든요.점은 무한에 대해 생각하는 한 방법이었던 거죠.
"네가 사는 곳을 날마다 잘 살펴보렴.하루하루는 다 다르지만모든 날들이 아름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