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엄마 맞아? - 웃기는 연극
앨리슨 벡델 지음, 송섬별 옮김 / 움직씨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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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 기꺼이 다. 내 엄마와도 다르고 누구의 엄마와도 다르지만 공감할 수 있다. 이 솔직하고 지적인 것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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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엄마 맞아? (반양장) - 웃기는 연극 움직씨 만화방 1
앨리슨 벡델 지음, 송섬별 옮김 / 움직씨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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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내게 출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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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엄마 맞아? (반양장) - 웃기는 연극 움직씨 만화방 1
앨리슨 벡델 지음, 송섬별 옮김 / 움직씨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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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일은 혼란스러운 인생에 형태를 부여하는 것, 
자신의 이야기에 복무하는 것이다. 
중요한 건 자신의 가족도, 진실도 아닌
이야기에 복무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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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시즘적 고착화에서는 객관적이며 외부적인실체로서의 타인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내부적인 생각에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걸 엄마로부터 끌어내지 못한 것도 내 잘못은 아니다.

‘작가의 일은 혼란스러운 인생에 형태를 부여하는 것, 
자신의 이야기에 복무하는 것이다. 
중요한 건 자신의 가족도, 진실도 아닌
이야기에 복무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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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유쾌하면서도 이 조그만 창을 통과하기에 적합한 대답이어야 한다는 압박을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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