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대답해 준다.
기억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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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말은 틀릴 때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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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벌레라 할지라도
살아 있는 건 더없이 고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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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좋아‘도 아닌 ‘미좋아‘라는 말이 있어도 좋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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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그림책이 참 좋아 56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열심히 대답해 준다.
기억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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