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작나무
이대일 글, 사진 / 아트북스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이슬에 젖어서 바짓부리가 촉촉해지고 바람이 켜는 대로 노래하는 나무 합창단이 반겨주는 소롯길을   걸어가고 싶을 때 순간이동 한다.

   주의사항 : 책을 펼칠 때 매직아이하듯 초점을 모으세요.

   나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풍경 사진이라 더 좋다. 봐도 봐도 똑같은 숲이 주는 느낌 그대로

   순간이동해서 숲길을 산책할 때 나무 합창단이 없어서 섭섭하다면 작가가 얼이 빠졌다는 로리나 매캐닛의 노래로 대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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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날 한 시에 같은 가지끝에 매달린 감 두개를 땄다.

       하루하루 익어가는 감하나

       나무에 달려있던 모습 그대로 꼼짝도 않는  감하나

      시간의 속도는 조절이 가능한건가?

      오래살고 싶은 감 하나

      빨리 터져버리고 싶은 감 하나

     내 안에서 흐르는 시간과

    내 밖에서 흐르는 시간과도 조율이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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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씻기, 물로 입 안 헹구기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콧 속도 말끔하게 씻어줘야 해요.

        이빈후과에 가면 쉽게 해주는 기기가 있지만 집에서도 주사기를 이용해서 쉽게 할 수 있다.

       주사기에 식염수를 가득 채워서 코속에 주입하면 된다. 이 때 고개(식염수를 넣지 않는 쪽으로)를 약간 옆으로 기울여줘야    식염수가 다른 코구멍을 통해 빠져 나온다. 귀로 식염수가 셀 염려도 없고...

    코가 근질거린다 싶으면 시도해 보세요.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해 보면 상쾌한 코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주사기는 약방이 아니라 문방구에서 판다는 사실 - 미대생들이 본드작업할 때 사용한단다.

    독감예방 주사를 맞아도 안심은 금물.

   코를 세척해서 감기를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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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들어가본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즐거운 연재소설을 만났다.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

  삽화는 권신아가 그렸다.

  서른 한살을 살아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서른 살 동갑내기 소설가와 삽화가가 함께한다.

 ' 낭만적 사랑과 사회'가 떠오른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 웃음이 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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