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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작나무
이대일 글, 사진 / 아트북스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이슬에 젖어서 바짓부리가 촉촉해지고 바람이 켜는 대로 노래하는 나무 합창단이 반겨주는 소롯길을 걸어가고 싶을 때 순간이동 한다.
주의사항 : 책을 펼칠 때 매직아이하듯 초점을 모으세요.
나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풍경 사진이라 더 좋다. 봐도 봐도 똑같은 숲이 주는 느낌 그대로
순간이동해서 숲길을 산책할 때 나무 합창단이 없어서 섭섭하다면 작가가 얼이 빠졌다는 로리나 매캐닛의 노래로 대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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