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구경할래? - 개성 가득한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을 훔치다
토드 셀비 지음, 정신아 옮김 / 앨리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자유로운 영혼이 사는 집이란 이런 모습이다! 유행이니 명품으로 돈칠한 집이 아니라 집주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집. 그래서 집도 하나의 인격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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