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생각하는 ㄱㄴㄷ - 글자그림책 ㄱA1 그림책은 내 친구 13
이지원 기획,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논장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으로 한글 자모는 다 배웠네요. 집안구석구석 자모 찾아다니느라 바쁜 딸래미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10-10-14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의 새로운 상상그림책 <문제가 생겼어요!>가
최근에 출간 되었습니다.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이호백 아저씨의 이야기 그림책
이호백 글 그림 / 재미마주 / 200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살 딸래미는 늘 "토끼똥 여기있다!!"하면서 찾기 바쁩니다.정갈한 그림에 반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옛 선비들의 글을 읽노라면 삶의 치열함과 함께 유연한 사고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그 무엇을 꽉 아프게 꼬집어 알려주시죠..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궁핍한 날의 벗
박제가 지음, 안대회 옮김 / 태학사 / 2000년 5월
10,000원 → 10,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03년 09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매니아를 사랑할줄 하는 마음이 넓은? 분...ㅋㅋ..박지원과의 친분만으로도 이분의 멋진 면모를 보는 듯 하다. ~~벽이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라는 분..음..그럼 난? 딴지벽이군
연암 박지원 산문집- 한양고전산책 2
리가원 외 / 한양출판 / 1994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3년 09월 28일에 저장
품절
오히려 비천한 계급에서 학문하기를 즐겨 하는 것에 부끄러워하는 연암이 있다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책을 고를 때마다 난 아이가 된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사랑의 학교 (양장)- 개정판
에드몬드 데 아미치스 지음, 신은재 그림, 이규희 엮음 / 삼성출판사 / 2003년 8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3년 08월 26일에 저장
절판

집 없는 아이 1
엑토르 말로 지음, 원용옥 옮김 / 궁리 / 2003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3년 08월 26일에 저장
절판
나쁜 어린이표- 웅진 푸른교실 1, 100쇄 기념 양장본
황선미 글, 권사우 그림 / 웅진주니어 / 1999년 1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08월 26일에 저장
절판

일기 감추는 날- 웅진 푸른교실 5
황선미 지음, 소윤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3년 08월 26일에 저장
구판절판
아이들의 영원한 고문!!일기쓰기...양도 걱정, 소재도 걱정, 맞춤법도 걱정..거기다 안 쓰면 혼나니까 걱정입니다그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일기 감추는 날 - 웅진 푸른교실 5 웅진 푸른교실 5
황선미 지음, 소윤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일기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직업이 되어버린 나는 일기 하면 제일 먼저 '일기 말고 다른 거 써요.' 라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딱지가 앉은 지 오래다. 그때마다 별 수 없다. 아이들이 일기 쓰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딱 하나. 제대로 된 칭찬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글자 에쁘게 써라, 내용 좀 늘려라, 다른 것 좀 써라, 맞춤법 좀 지켜라..등등...일기가 아니라 국어 시험 보는 것처럼 딱딱하게 일기를 써 왔기 때문이다. 주인공 동민이도 역시 그렇다. 충분히 일기 쓰기를 즐겨할 성격인 듯 한데 어른들의 제약에 화가 나 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토론하면서도 여전히 일기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고치지 못했다. 하지만 자기처럼 고민하는 아이가 있다는 것에는 만족해 하는 눈치다. 황선미 작가의 특징처럼 이도저도 아닌 민밋한 결말 속에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