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13권중... 무려 3권이나 리뷰를 쓰다니... 대단하도다.. -_-;;;
| 사랑해야 하는 딸들- 단편
요시나가 후미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5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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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준식의 생각
서준식 지음 / 야간비행 / 2003년 3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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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최규석 지음 / 길찾기 / 2004년 4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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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주의에 갇힌 문화를 전복하라"를 구호를 전면에 붙인 이 책의 디자인은 '비상업적'인지는 모르나, 내 눈에는 과잉이다. 어리둥절했으며 느낌이 탐탁치 않았다. 라고 한 강유원의 리뷰(http://www.armarius.net/ex_libris/archives/000129.html)에 공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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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뒤가 가려운거 같어;;; 기생충 음모론에 빠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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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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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워야할 적은 크고 강대하며, 그들의 짓거리를 늘여놓다 보면 정말이지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다른 세계를 상상하며 싸워나가는 우리는 즐거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돈과 권력에 눈 멀고, 피로 자기 배를 채우는 그들은 결코 행복 할 수 없으리.. 즐거울 수 없으리..
우리는 그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