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에 읽은 책. 만화책은 완결된 것만 포함.
|
한혜연의 크리스마스 단편 다섯개. 특별하지는 않지만, 담담하게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
예전에 읽었던 시집들을 뒤적거리다가, 그동안 시와 너무 멀어졌구나 하는 생각에 집어든 책. 모르고 있던 많은 시인들을 알게되었고 시를 너무 어렵게, 멀리 있는 것으로 여기지는 말자고 생각함. |
|
거의 한달반 동안 읽어오다가 드디어 끝을 봤다!! 장하다!!! 어렵고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설렁설렁 넘어가면서 그렇게 읽었는데 공부좀 더 하고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