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메이커 1 : 시간도둑 타임메이커 시리즈 1
박진영 지음, 루인 그림 / 로보트리책부엉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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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쉬운 글자는 6살 어린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36개월 까진 책을 근처도 안하더니
어느날 글자가 하나도 없는 유아책을 재밌게 읽어줬더니
갑자기 책읽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유아동화가 질렸는지 읽어주어도
듣는둥 마는둥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자가 더 많은
어린이 동화 타임메이커 1-시간 도둑을 읽어주었더니
너무 재밌어하고 집중을 잘 하네요^^

주인공 루오와 동생 루라는 어느날 전 세계의 모든 시계가
갑자기 시간을 알 수 없게 되는 일을 겪게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할아버지가 주신 시계만은
정상적인 시간을 가리키고 있었지요

할아버지의 분분상자 속 미션을 풀고 만나게 된
마기와 쉐푸로부터 할아버지가 시간도둑 악당과 싸우다 
잡혀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시간 도둑으로 부터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타임메이커들과 함께 힘을 합쳐 싸우는 루오와 루라의
모험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시절이 많이 생각났답니다 ㅎ

어릴적 읽었던 피터팬이나 뱀파이어 등등 
많은 어린이 모험소설을 재밌게 읽으면서 
여러가지 상상도 하고 현실 속에서도 이뤄질거라는
꿈을 꾸었던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
아이도 그때의 저처럼 신기해하고 생각하면서 들었는지
연신 질문들을 하더라구요ㅎㅎㅎ

아이들에게 모험소설은 대리만족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좋은 독서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을 너무나 우리 조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
타임메이커 1,2를 설선물로 주문해두었답니다 ㅎㅎㅎ
아이들에게 타임메이커 모험소설로 상상을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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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 - 딱 한 번만 읽으면 이해되는 근로기준법, 직원등록, 4대보험, 급여계산법 어렵지 않아요 시리즈
최용규 지음 / 가나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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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모님 사업장이 경영부진으로 폐업했어요
프리랜서로 근무하시던 사업소득자 분께 
원한다면 다음 직장을 구할 때까지 한달 정도 후에
폐업하겠다고 했는데 무단 결근을 해서 폐업했더니
고용복지센터로 신고를 했더라구요...

결국 해고수당과 퇴직금으로 7백만원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하 .. 참 ㅜ ㅜ

근데 법이 그렇더라고요
한달 전에 미리 얘기하지 않고 폐업하면 안된다구요..

세무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매월 급여신고나
직원 취득 상실신고 지원금 신청 업무도 하면서도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게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더라구요 ㅜ ㅜ

대부분의 개인사업장에서는 소득세나 보험료 때문에
인건비 신고를 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인건비 신고는 비단 종합소득세를 절감하려는 이유말고도
직원과의 트러블이 있을 때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급여신고만이 아니라 근로계약서 조차도  
작성하지 않았다가 적발당하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가산세가 더해진 눈덩이처럼 불어난 
보험료와 소득세를 지불하게 될 수도 있어요

사업장을 운영한다면 무조건 믿고 사무실에 맡기기보단
이 책을 읽어보고 급여의 과세 비과세를 적절히 적용하여
급여신고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등등
합리적인 비용처리를 할 수 있게 될거에요!

아! 그리고 근로자들도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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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의 인문학 1 - 사물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생각 도구들 12 학교 안의 인문학 1
오승현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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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이란 단어가 2019년에 있어서
제가 제일 많이 듣고 접하고 관심있는 분야였던 것 같아요
인문은 사람과 관련있는 모든 학문을 통칭하는 단어로
그 범위에 대해 딱 잘라 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지요

하지만 실생활에서 우리가 어떻게하면 잘 살까
아이들의 사교나 성적, 진로, 가족관계문제,
성인들의 금전이나 직업, 연애, 결혼문제,
부모들의 자녀들 교육문제, 노후, 가계문제,
노인들의 건강, 금전문제 등등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인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철학적 관점과 인문적 사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왜 교복을 입어야할까?
왜 성적을 잘 받아야할까?
왜 학교를 다녀야할까?
왜 숙제를 꼭 해야할까?

사소하고 당연해서 생각해본 적도 없는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고 스스로 답을 찾으면서
더욱 성숙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지요

이번에 읽어 본 청소년 인문 학교 안의 인문학1도
교실 안의 거울, 교실 앞에 걸려있는 급훈,
매일 입고 다니는 교복 등 학교 안의
너무나 당연해서 생각조차 해 본 적 없었던
혹은 정해진 대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민의 여지도 없는 주제들을 학생들의 관점에서
생각할만한 여러 사고방식과 정보를 곁들여
인문학적으로 심도있게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런 실생활에서의 이슈들을 인문학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결론에 도달해보고 또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하브르타 교육법처럼 다른 의견을 가진 친구와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서로를 설득해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선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 뿐 아니라 부모, 선생님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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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20-01-0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대표님, 이달의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 왠지 잘 풀리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김상기 지음 / 치읓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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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컨설턴트, 경영전략코칭전문가
경영관리 상담가, 전문엔젤투자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주식회사 디딤돌의 
김상기 대표가 작가로서 책을 쓰셨는데요,
이 책의 핵심은 단순 매출증대만이 아닌
기업의 질적 성장 추구에 있습니다.

든든한 전문가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여러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의 목표의식 점검이나
그것을 위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은
스스로가 해야할 일이지요.
기업을 경영하기만으로도 벅찬데
언제 그런 심리적인 것들까지 챙기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럴 때 일 수록 
이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흑자가 나는 회사, 적자가 나는 회사의 차이는
경영자의 의식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경영자가 회사 운영과 사후관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고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기업 경영이 아니더라도 마치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누구나 내 인생을 경영하며 살아갑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그럴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을 때 일 수록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고 문제점의 요인을 찾아내는 것,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단한 한방이 아닌
1원의 흑자를 위한 여러가지 계획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흑자도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적자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책 속에 예시로 기재되어 있는 
추정 산출 세부내역서를 작성해보면서
미래의 매출상승과 영업이익을
계획해보는 일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현실에 임박하지 않으면
무엇도 눈에 들어오지 않죠.
특히 손익계산서나 재무재표, 세금 등의
단어가 들어간 책은 특히나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책만은 미리 읽어두는 것이
긴급한 상황이 오기 전에 또는
현재 우리 사업장의 점검에 있어서
최선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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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 1,200명의 사장들이 털어놓은 이익을 내는 회사의 법칙 CEO의 서재 20
산조 게야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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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시절 일본에서 잠시 머물렀던 때가 있었어요
일 때문에 갔었는데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공부하면서 알바를 했고 졸업 후 직장을 다니게 되었어요

이미 한국에서 수 년동안 알바와 직장 생활을 했었기에
어느 정도 눈치와 노련함(?)이 몸에 베어있었어요
일본에서의 알바는 서비스직종이 대부분이었는데
가는 곳마다 오너나 점장 같은 상사들에게서 느끼는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특이한 상황들에
처음엔 당황하다가 감동하고 동경하고 닮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었지요

상사들이 먼저 허드렛일을 마다하지않고 하는 모습
그리고 중고등학생의 앳된 청소년들이
마치 어른처럼 진지하게 알바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모습들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때 당시까지
(아마 지금도) 보기 드믄 광경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시대의 경영 전략에 비추었을 때
혹은 사업목적상 적합한 행동인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어린 학생들이 주 근로자인만큼 상사이기보단
어른으로서 본보기를 보인것에 대해서는
마땅히 올바르고 적합하지 않았나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 경영방식 또한 지켜지는 부분이 있는가하면
시대에 따라 변하는 변해야만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
그리고 비지니스는 살아있는 생물같아서 매일변화한다고
저자인 산조 게이야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그 또한 사장으로서 승승장구 하다가
고베 대지진으로 인한 끝없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다시 기적적인 재기에 성공하며 극과 극의 경험을 합니다

현재는 수많은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바른 것인지 알고있지만
동기를 부여받기 전까지는 변화를 하지 못합니다

각 특징마다 부제가 있고 그 내용을 읽다보면 한 단어로
키워드가 남게 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이 키워드들을 위한 설명이 머릿속에서 잊고 있었던
해결방법을 제시해 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부는 전혀 생각치않았던 탁월한 조언도 함께 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또하나 더 느낀점은
현재 몸담고 있는 저희 회사의 대표님을 생각하게 됐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부터
전 회사에서 2년 안되게 근무하다가
올초에 세무사 사무실로 이직했거든요
이 분야에 아무것도 몰랐던 저를 받아주시고 
8개월 이상을 저의 능력향상을
너그러운 부처님처럼 기다려주신 세무사님이신대요

제가 입사한 후 현재 처음보다 4배 정도 급 성장하면서
직원도 늘고 할 일도 바빠졌는데 차분히 이끌어가시면서
제 2의 수단도 열심히 모색하고 활동하기 시작하셨어요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중 12가지 특징을
모두 겸비하신 세무사님.. 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답니다;;

결국 이익을 잘 내는 사장의 특징은 인증완료네요
그리고 사업에 실패한 적있는 우리 가족의
실패원인 또한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ㅜ ㅜ

사업하시는 사업을 준비하시는 대표님들께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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