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평가 나는 프레임워크로 해결한다
이태희 지음 / 하다(HadA)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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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은 역량평가 나는 프레임워크로 해결한다입니다.


신입사원 채용에 업무 역량을 평가합니다.


또한 회사 직원이 진급할 때도 평가를 치릅니다.


역량평가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를 잘하려면 분석해야 한다.

관찰을 잘하는 사람은 업무도 잘 분석합니다.


검색엔진 만드는 것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검색엔진을 만든다면 고객이 찾는 키워드에 맞는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키워드를 수집하고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거나 없어야 하는 조건도 줄 수 있습니다.


앱을 만든다면 완성한 앱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한 건 없는지 베타테스트 과정이 있습니다.


유사한 앱들은 어떻게 동작하고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기능을 분석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일머리와 공부 머리

회사에서는 일머리가 더 필요합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이 커서도 성공할 거라 생각하는데요.

시험을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다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취업하고 일을 하면서 일을 잘 못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역량평가는 일머리를 보는 평가입니다.


일머리가 어떤 것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일머리가 있다는 것은 업무를 이해하고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끝으로 기존의 평가지를 통한 진급 방식은 공부 머리만 있으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상품은 고객 모으는 것이 어렵습니다.


일 머리가 있는 사람은 사용자의 필요한 기능을 잘 파악하므로 좋은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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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HTTP - 역사와 코드로 배우는 인터넷과 웹 기술
시부카와 요시키 지음, 김성훈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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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등장하므로 세계적인 정보공유가 쉬워졌습니다.


팀 버너스 리가 설계한 http는 하이퍼텍스트 문서 교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넷 주소창을 보면 http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줄임 말입니다.


HTTP를 요약하면 웹 서버와 인터넷 브라우저 간에 문서를 전송하기 위한 통신규약을 뜻합니다.


서버는 HTTP 통신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책에서 사용하는 Go언어

이 책은 Go언어로 HTTP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Go언어는 구글에서 개발한 언어인데요.

문법이 다른 개발 언어를 아는 사람은 읽기 쉬운 언어입니다.


또한 가독성이 좋고 컴파일 오류를 발견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HTTP 통신이란

HTTP 통신 기술은 한 번 배우면 헛수고가 되지 않습니다.

서버 통신하기 위해 계속 사용되며 오히려 기능이 더 확장하기 때문입니다.


IT 업계에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므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흔히 말하는데요.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변하지 않아 공부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도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은 기술로 공부하면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


기초를 튼튼히 하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HTTP는 서버를 이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모두 사용합니다.


HTTP 통신 사용 방법

HTTP 통신 사용방법의 시작은 브라우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서버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HTTP 통신은 get방식과 post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주소창에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방식은 get 방식입니다.


반대로 post방식은 헤더와 바디에 담아서 보냅니다.


그 이유는 보안이 필요한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서버와 통신을 이해하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서버 접근하기 유리합니다.


HTTP 통신은 동일한 규격이기 때문에 언어가 달라도 동일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법을 언어에 맞게 하고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서버 통신에 대한 기초를 이해하는데 도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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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1인 CEO이다 - 생각의 틀을 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최고의 방법
이태철 지음 / 성안당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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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을 하고 사업을 한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닌데요.

성공한 CEO들의 경영 비법을 소개해주는 책이 나와 소개합니다.


이 책은 우리는 누구나 1CEO이다책입니다.


반복적인 일만 하는 것보다 새로운 일을 하려고 도전합니다.


많은 기업이 생겨났지만 없어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 2배 열심히 일하고 4배로 성공하다

거광기업 문수용 회장은 2배 열심히 일해 4배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기억에 남는 성격은 독한 마음이었습니다.


시계를 살 형편이 안되더라도 교통비를 3년 정도 아껴 구매했습니다.


중 고등학생 시절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에 힘썼습니다.


일하면서 작은 아버지에게 성실함을 인정받았는데요.

그는 작은 아버지에게 재태크를 배우고 종잣돈을 모았습니다.


종잣돈으로 사업을 하며 남들보다 2배 열심히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한 인내와 성실함이 성공의 길로 가게 도왔습니다.


 목표를 향해 도전해라

기업이 지속하려면 목표를 달성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재창 회장은 집이 가난해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가난하다고 불평불만 하는 것보다 기술 익히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일해도 가져오는 돈이 적어서 직접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태양공업사를 세우고 강남구 의장을 하기까지 했는데요.

지역 의원을 하기까지 초등학교 졸업장만 있었습니다.


그 후에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교와 대학원까지 배움을 계속 가졌습니다.


기업 경영은 배움이 필요하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과 정성을 다하자는 반드시 완수하고자 다짐했습니다.


일찍 사회에 뛰어들고 목표를 향한 도전을 계속한 힘이 성공한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고자 한다면 목표를 세우고 이루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위 두명의 CEO 외에도 18명의 CEO들의 기업 성장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CEO들의 경영철학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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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도 넷플릭스처럼 - 디지털 경제로 전환에 성공한 기업들의 전략적 혁신 사례
수닐 굽타 지음, 김수진 옮김 / 프리렉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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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가 변화된 기업들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고객들의 소비가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변화된 건데요.

성공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 사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업무를 자동화하고 혁신적인 조직을 설계했습니다.


◆ 업무 자동화와 미래의 일자리

업무 자동화가 많은 비즈니스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업무 자동화는 컴퓨터의 등장으로 반복적인 일을 쉽게 처리하게 됐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면 인건비가 들고 지출되는 비용이 많이 드는데요.

컴퓨터가 처리하게 되므로 인건비를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은 데이터를 기반한 비즈니스 계획을 세우고 인사 평가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사 평가는 사람들의 정보 처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기업도 생겨났습니다.


 아마존의 비즈니스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을 창업의 첫 목표는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도서를 판매했었는데요.

오프라인 서점보다 고정비용 지출이 적지만 풍부한 재고를 보유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의 판매방식은 인기를 끌면서 카테고리들도 확장 시켰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반인들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오픈 마켓플레이스를 열어 더욱 풍부한 재고를 갖췄습니다.


아마존은 많은 쇼핑고객의 온라인 구매 이력을 통해 소비자의 성향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아마존사이트가 검색엔진은 아니지만, 최저가 상품을 찾기 위해 이용합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사람들은 물건을 구매할 일이 있으면 흔히 아마존에서 찾아보곤 한다고 말해 상품 검색에 대해 아마존을 인정했습니다.


아마존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정비용 지출이 적으면서 수익을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비즈니스의 적은 고정비용 지출과 많은 타깃 확보가 지금의 아마존으로 성장했습니다.


끝으로 디지털 시대에 업무자동화는 비즈니스의 수익을 창출하는 큰 역할을 합니다.


모아온 데이터를 통해 고객을 분석하고 서비스를 개선이 필요합니다.

사례를 통한 전략적인 관찰을 할 수 있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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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4.0 - 저성장.대변혁의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박대순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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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인 노키아와 소니도 승승장구하지만은 못했습니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면 현재에 사고가 멈춰 있으면 안 됩니다.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합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도 시대의 흐름을 잘 쫓아가야 살 수 있는데요.

방심하게 되면 대기업도 쇠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잘 계획한 회사들의 노하우를 알려 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비즈니스모델 4.0입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라

애플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들을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음악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기까지 현재 음악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당시 음악 서비스는 음악을 틀 수 있는 장비를 구매해서 들었었는데요.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음악을 다운로드 해서 언제나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과 앱스토어로 발전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노키아는 핸드폰 분야 최강자 였는데요.

비즈니스모델 준비 부족으로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남들과 다른 비즈니스를 해라

현재 비즈니스모델은 다르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게 변했습니다.


많은 양의 상품을 싼 가격에 파는 게 유행했습니다.


그다음은 양보단 질이 중요해졌는데요.

질을 넘어 차별화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과거에도 차별화는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화가는 후견인의 요청과 후원으로만 작품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비드는 개인 작품을 그리고 입장료를 받으며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는 개인 전시회를 최초로 도입한 화가였습니다.


끝으로 불편함은 줄이고 사람에게 가치 있는 상품임을 설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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