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모델 4.0 - 저성장.대변혁의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박대순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인 노키아와 소니도 승승장구하지만은 못했습니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면 현재에 사고가 멈춰 있으면 안 됩니다.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합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도 시대의 흐름을 잘 쫓아가야 살 수 있는데요.

방심하게 되면 대기업도 쇠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잘 계획한 회사들의 노하우를 알려 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비즈니스모델 4.0입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라

애플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들을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음악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기까지 현재 음악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당시 음악 서비스는 음악을 틀 수 있는 장비를 구매해서 들었었는데요.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음악을 다운로드 해서 언제나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과 앱스토어로 발전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노키아는 핸드폰 분야 최강자 였는데요.

비즈니스모델 준비 부족으로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남들과 다른 비즈니스를 해라

현재 비즈니스모델은 다르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게 변했습니다.


많은 양의 상품을 싼 가격에 파는 게 유행했습니다.


그다음은 양보단 질이 중요해졌는데요.

질을 넘어 차별화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과거에도 차별화는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화가는 후견인의 요청과 후원으로만 작품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비드는 개인 작품을 그리고 입장료를 받으며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는 개인 전시회를 최초로 도입한 화가였습니다.


끝으로 불편함은 줄이고 사람에게 가치 있는 상품임을 설득 해야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