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 입문부터 대규모 애플리케이션까지 한 권으로!, 개정판
김민준 지음 / 길벗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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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는 인기 있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리액트 라이브러리는 페이스북 개발자들이 개발했습니다.


라이브러리 성능 개선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웹 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이용됩니다.


스마트폰이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웹 뷰로 만들면 아주 느리고 오류도 많았습니다.


현재는 과거보다 많이 개선됐습니다.


리액트는 한 번의 개발로 IOS과 안드로이드 앱을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개발을 처음 배우면 'Hello World'로 먼저 시작합니다.


그러한 과정처럼 프로젝트 생성부터 배포까지 실무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예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만드는 프로젝트

책에서 만드는 프로젝트로는 어떤 건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리액트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일정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일정 관리 애플리케이션은 한마디로 말하면 TodoList로 보시면 됩니다.


프로젝트의 UI 디자인과 구성은 어떻게 세우고 컴포넌트를 만드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일정 관리 앱을 만든다면 입력하는 화면이 필요합니다.


개발은 입력하면 입력한 값이 저장되고 관리하는 것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추가, 수정, 제거하는 것도 해보며 일정 관리 웹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책의 내용

이 책은 리액트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개념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줍니다.


개발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도 생기고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요.

공식 문서에 나오지 않는 실전 노하우와 팁도 담겨있습니다.


개발은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하려면 API를 직접 만들고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실력 있는 개발자는 API를 직접 만들어 쓰기도 할 겁니다.


API 연동, 컴포넌트 스타일링, 상태관리 등 리액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을 예제를 보며 배울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은 정리가 잘되어 있어 시간을 투자해 책보고 따라 해보시면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드로이드앱은 개발하려면 주로 자바와 코틀린을 알아야 개발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Xcode와 Swift언어를 알아야 앱 개발이 가능했습니다.


2가지다 만들고자 한다면 2가지 언어를 공부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리액트를 할 줄 알면 OS 구별 없이 앱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저자가 블로그도 운영하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궁금한 키워드를 검색해 공부해 보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저자는 velopert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데요.

github, velog, 개인 홈페이지도 들어가 리액트 내용과 다른 개발적인 부분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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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쿡북 - 전처리에서 딥러닝까지, 판다스와 사이킷런 중심의 실전 문제 해결 200선
크리스 알본 지음, 박해선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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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을 공부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머신러닝은 파이썬 언어를 사용합니다.


다른 프로그래밍언어로는 쉽게 못 짤 코드도 쉽고 빠르게 짤 수 있습니다.


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쿡북은 입문자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아쉽게도 입문자분들은 기초부터 공부하신 후에 읽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머신러닝 원리와 작동방식을 알려주는 책으로 기초는 알려주진 않습니다.


입문자분들도 머신러닝 기본 개념을 먼저 숙지하신 후에는 읽으시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파이선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보게 하려고 만든 책입니다.


◆ 데이터 전처리

머신러닝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 전처리가 중요합니다.


데이터 전처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의미 있는 특징 데이터가 많은 게 좋습니다.


의미 있는 데이터로 새로운 해석도 할 수 있고 정확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는 정확도가 높게 나오도록 하는 게 목적인데요.

정확한 예측을 하려면 특성추출과 모델평가를 잘해야 합니다.


특성추출은 데이터 중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머신러닝을 하면 데이터 전처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있으면 좋겠지만 비슷한 값들로 빈값들을 채워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머신러닝 실무자들에게 머신러닝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서 역할을 해줍니다.


◆ 머신러닝 모델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 판다스와 ? 중심의 예제로 구성됐습니다.


전처리에서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넘파이와 판다스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머신러닝 패키지인 scikit-Learn은 판다스와 함께 머신러닝에 필요한 패키지입니다.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시작하는 머신러닝으로 타이타닉 데이터셋으로 생존율을 파악합니다.


타이타닉의 생존율을 머신러닝을 돌려 예측하는 건데요.

기계가 예측 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원핫인코딩을 사용합니다.


머신러닝 초급자들 코스이지만 캐글을 하게 되면 다양한 머신러닝으로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게 됩니다.


그때 수치형 데이터와 범주형 데이터도 만들어보며 머신러닝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파이썬은 개발자와 비 개발자 구분 없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파이선을 찾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도 코딩을 배울 정도로 코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의무교육도 될 것이란 말도 들립니다. 코딩을 많은 사람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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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거래의 기술 - 성공적인 기업 인수.매각을 위한
류호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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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M&A 성공을 목표로 전략을 세웁니다.


M&A의 성공은 적절한 타깃을 선정하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대상기업을 잘 선택해야 M&A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M&A는 절반 이상은 실패한다고도 하는데요.

여러 회사와 M&A를 맺으며 맺은 회사 중에서 몇 개의 회사만 성공을 거둔다고 합니다.


맺은 기업중에서 적은 수의 기업이 성공하더라도 그 성공이 잃은 투자금을 회복시켜줍니다.


투자에 실패한 기업이 많으면 투자금이 손실이 커집니다.


하지만 실패한 기업의 투자금은 성공한 기업의 투자금으로 메꾸는 형태로 수익을 냅니다.


◆ 시너지는 보수적으로 봐라

M&A 시너지는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과대평가는 잘못된 투자를 계속하게 됩니다.


현실을 보지 못하면 옳은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투자는 진행하면 투자금이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시너지는 파악하기 어려워하는데요.

시너지는 M&A 하는 데 있어서 경계해야 할 단어입니다.


또한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상대방에게 거래 금액을 제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제시한 금액이 예상했던 가격보다 적다면 지급 금액을 낮추고 아낄 수 있습니다.


◆ 언젠가 다시 매도할 것이라 생각하라

M&A는 언젠가 다시 매도할 것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투자를 통해 투자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M&A입니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M&A를 검토할 때 투자수익을 내야 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투자하는 것도 결국은 수익을 내기 위함입니다.


수익성이 있는지 알아야 성공적인 회사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경영자부터 실무자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수익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끝으로 M&A는 시도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래의 준비와 시작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여러 회사의 M&A를 성사시킨 전문가인데요.

M&A 성공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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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처방전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씽크(BeThink)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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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꼭 어색하고 불편 사람은 존재하는데요.

회사에 꼭 또라이 한 명이 있다는 존재론까지 있을 정도로 불편하고

스트레스 유발 원인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저서에서는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 이외도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알려줍니다.


애쓰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과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 마음 무장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두로 서로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직장 내에서는 친한 사람과 같은 소통이 가능할 수없다는 점입니다.


◆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법

다음으로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어휘와 상대방 배려하는 대화법입니다.


주로 대화를 하다 보면 ‘끝내줘’, ‘대박’, ‘열 받아’ 등 개인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나는 어휘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자는 지적인 어휘사용 권유하며, 어휘를 늘리는 최고의 방법으로 도서와 신문 기사 참고해 어휘 훈련하길 당부했습니다.


지적으로 보이는 말투에는 정보와 감정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여는 기술로써 일의 전체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 모든 일을 부탁하는 게 아님을 강조하고, 당신밖에 없음을 어필하면서 조금이라도 상대가 대안을 찾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조금씩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yes 대답을 유도합니다.


◆ 다름 전부를 포용하자

인간은 애초부터 제각각이며, 그런 인간을 그 다름 전부를 포용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차제가 모순이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 불편해 못 견디겠는지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그저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야기 소재가 부족한 점인데요.

저자는 남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로 뉴스, 다큐멘터리, 토크쇼, 드라마, 영화, 스포츠 등 최근 이슈를 참고하라고 합니다.


또한 말실수를 피하기 위한 우리끼리만의 비밀은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금물 등 무난한 이야기 소재를 활용하길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대화는 ‘잘 듣는 것’ 입니다.


말하기 어려울 땐 잘 듣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재미있는 상황에 웃어주는 등 다양한 제스쳐와 리액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은 ‘듣는 힘’, ‘사람 대하는 방법’ 입니다.


주로 많은 시간은 같이 보낸 사람들보다 정말 만난 지 얼마 안 되고, 서로 아는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그 어색한 공기만 흐르는 상황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 저서에서는 공자의 논어에 대한 이야기가 인용 글 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논어의 인용 글은 또 하나의 처방전처럼 작용합니다.


기소불욕 물시어인-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유명한 말처럼 모든 조직의 리더가 참고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리더가 후배나 부하직원에게 할 수 있는 인용 글 베스트 3입니다.

비소급야-그건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금여획-스스로 선을 긋지 마라

아대가자야-상황에 우쭐대지 말고 항상 주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어라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목표 설정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주로 목표를 세워도 달성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유용한 목표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데요.

첫 번째는 PLAN-계획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확실하게 잡고 DO-실행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CHECK-평가입니다. 목표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평가입니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평가는 창조다, 평가로 인해 비로소 가치가 생겨난다’라고 말할 정도로

한 사람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며, 어쩌면 자신이 깨닫지 못한 능력이나 노력을 평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ACTION-수정입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면 이때 상가가 등장하는 타이밍입니다.


개인의 노력, 연구나 성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불편한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일하고 밥을 먹어야 하는 현대인에게 적당히 잘 지내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저서에서는 전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자신의 업무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저서입니다.


초반에 주로 상대방에 주로 대화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면 나아가서 상대방에 원하는 대답을 이끄는 방법과 회사 안에 트러블 없이 잘 지내기 위해서 자신의 맡은 업무를 잘 해결해내는 것까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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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림 - 대충 그럴싸하게 그리는 야매스케치
강수연 지음 / 생각정거장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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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한번 간단한 건 저도 그려보고 싶다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막상 그려보려 하면 잘 안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림 그리는 유튜브를 보며 따라 그리는 정도로 쉬운 것들을 따라 그려봤습니다.


참고 영상 없이 그려볼 때와 참고 후 그려 보니 그림 실력이 발전했습니다.


그림은 미적 감각이 있는 사람만 그린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않은 사람이나 두려워하는 건 똑같은 건 아시나요?


누구든지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으니 견디고 계속하다 보면 실력은 향상됩니다.


◆ 망설임 없이 그려라

야매스케치 마음가짐은 망설임 없이 그리고 싶은 걸 그리는 겁니다.


그리고 싶은 걸 그려보며 잘 그리진 못하지만 직접 그린 그림으로 에코백도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채팅에 많이 사용하는 스티커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을 것 같다면 SNS도 올려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연습을 통해 남들에게 선보이는 건데요.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면 그림을 인정받게 된 겁니다.


◆ 어떻게 그려야 할까?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요?


투시된 도형과 명암을 처음에 많이 그립니다.


투시와 명암은 그림 배울 때 많이 그리는 그림인데요.

그림의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림 실력은 선으로 뭐라도 그려보고 못 해도 계속 그려야 향상됩니다.


과거에는 그림을 그리려면 종이에 그려왔습니다.


종이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그렸었는지 아시죠?


벽에도 그려서 벽화 그림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종이도 구할 수 있어 그림을 그리고자 하면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디지털 형태의 펜이 등장하면서 종이가 없이도 그림 연습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화면에 그린 그림도 실제 펜으로 그린 것과 비슷합니다.


디지털시대로 오면서 컴퓨터로 하는 디자인 작업도 많습니다.


끝으로 그림을 못 그린다고 접어야 되는 건 아닙니다.


못 그리시는 분도 소질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글을 읽기 싫어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못 그린 그림이라도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라면 주목과 인기를 끕니다.


잘 그리진 않더라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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