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 마오쩌둥이 밥은 안 먹어도 열 번은 읽었다는 삼국지 속에 숨은
나단 지음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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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적벽대전 하면 삼국지가 떠오릅니다.


삼국지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유비, 손권, 조조가 있습니다.


이 책은 삼국지를 기초로 합니다.


삼국지의 내용은 옛날 일이지만 현재에 비춰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제갈량의 전략 기획방식을 활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성장하는 전략 기획

성장하는 전략을 기획하는 것은 천하삼분지계와 같습니다.


삼국지의 위촉오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이때 떠올린 제갈량의 공략은 천하삼분지계입니다.


천하삼분지계란 천하를 삼분하자는 겁니다.


두 나라가 대립하면 한쪽은 무너지고 한쪽은 흥하게 됩니다.


이런 결과도 있지만, 총력전을 해야 할 때 다른 세력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해집니다.


두 나라만 있을 때는 싸워도 문제가 없지만 세 나라가 되면 자리를 비운 곳은 뺏길 수도 있는 겁니다.


쉽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천하를 삼분하는 방법을 제안한 겁니다.


삼국지의 위촉 오와 같은 상황이 현재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공룡기업이 여럿 있고 작은 회사라 하더라도 성장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회사보다 약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면 더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더 잘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면 그 회사와 경쟁해야 하므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삼국지속 사자성어

먼저 삼국지하면 기억나는 사자성어를 3가지 말해 볼 건데요.

저랑 비슷한 분들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말하려는 사자성어는 도원결의, 삼고초려, 천하삼분지계입니다.


먼저 사회에서도 삼고초려는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표현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유비가 필요한 인재인 제갈량을 얻기 위해 제갈량의 초가집을 찾아갑니다.


유비는 제갈량을 등용하기 위해 세 번을 찾아가며 설득에 성공했습니다.


도원결의는 유비, 관우, 장비가 나라를 다시 일으키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뜻이같으므로 의형제처럼 태어난 날은 모두 달라도 같은 날 같은 시에 죽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도원결의는 같은 뜻을 품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끝으로 CPU 시장은 인텔이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CEO가 다른 CPU를 만드는 회사들을 경쟁회사로 봅니다.


다른 회사의 기술력에 대비하지 않으면 시장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인텔이 CPU 시장 점유율이 유지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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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정혜진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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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변호사는 법률에 관한 업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관계인의 의뢰와 법원의 결정에 따라 원고를 변론해줍니다.


로스쿨이 나오기 전에는 사시를 보고 합격하면 변호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변호사가 되려면 로스쿨을 졸업하도록 변경됐습니다.


채널A 굿피플을 통해 변호사 신입사원 탄생기를 다룬 퀴즈형 프로그램을 혹시 보셨나요?

로스쿨을 다니는 학생들이 실제 변호사와 함께 인턴으로 일해보며 로펌에 입사 기회도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밤을 새우면서 공부하던 모습들도 생각납니다.


많은 변호사가 그런 노력을 할 텐데요.

그런 변호사 중에도 오늘 다뤄볼 내용은 국선 전문변호사입니다.


국선 전문변호사에 대한 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선 전문변호사와 국선변호인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선변호인은 국가가 선정해주는 변호인입니다.


변호인은 형사소송에서 변호를 할 수 있는 지위를 의미합니다.


국선 전문변호사란 국가가 국선 변호 사건을 전담하는 변호사를 부를 때 사용합니다.


◆ 장발장법 폐지를 이끌다.

국선 전문변호사로서 장발장법 폐지를 이끌었습니다.


장발장법에 대해 아시나요?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면 장발장이 빵을 훔치고 감옥에 살게 되는 내용입니다.


장발장법은 빵을 훔치고 몇 차례 전과가 있다면 3년 이상의 징역을 처하는 법입니다.


저자는 피고인을 만날 때마다 변론하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변방에서 변호하면서 잡범들은 범죄 사후에도 잦은 범죄를 일으킵니다.


뒷수습과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 그런 시스템도 없어 또 범죄가 재발했다고 봅니다.


그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면서 저자는 장발장법의 폐지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 국가가 선정해주는 국선 전문변호사

국선 전문변호사는 국가가 선정해주는 변호를 맡습니다.


헌법에 모든 국민은 형사소송으로 체포나 구속당했을 때 변호사를 선임하여 자신의 변호를 맡길 권리가 있습니다.


경제 형편이 어려운 경우 변호사를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에 국가가 선정해주는 변호인이 변호를 맡아줍니다.


저자는 국선 전문변호사로 일하면서 피고인에 대한 판례 경험과 변호인으로서의 소견을 알려줍니다.


국선 변호를 맡긴 피고인들은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그들에게도 가족이 있었습니다.


어느 한 사고를 통해 정상적인 삶에서  비정상적인 삶이 바뀌기도 합니다.


변호를 통해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책을 읽어보며 변호사로서 사건을 맡았을 때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변호를 맡은 사건에 대한 스토리를 보며 어떻게 피고인들을 변호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여러 범죄의 피고인을 만나면서 그들의 의견을 듣고 변호해줍니다.


범죄자라는 인식이 생기면 말을 듣지 않으려 하게 되고 그런 생각도 가질 수 있습니다.


듣지 않으려는 자세가 아닌 변호사로서 그들의 사연을 들어보는 변호사에 대한 직업을 이해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변호사를 준비하거나 국선변호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먼저 국선변호인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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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이달의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 왠지 잘 풀리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김상기 지음 / 치읓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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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영업이익을 알고 계시나요?


기업의 사장이나 임직원분들에게 묻는 말입니다.


회사의 영업이익을 알아야 회사가 3년이 되었을 때 탄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부하 직원들이 준비를 잘해서 가져오고 믿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이력서와 면접 과정을 거쳐 직원을 잘 뽑으셨기 때문입니다.


좋은 직원들을 뽑았더라도 영업이익을 잘 분석하지 못하면 미래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영업이익이 좋다고 알았다고 보겠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상황이 안 좋아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말로는 영업도 잘되고 상황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보다는 숫자를 직접 보고 믿으시는 게 좋습니다.


◆ 숫자로 하는 경영전략이 살아남는다

창업을 하고도 살아남는 회사는 숫자 데이터로 하는 경영전략이 살아남습니다.


창업을 하더라도 1, 2년 반짝했다가 없어지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더라도 영업이익을 관리하지 못하면 힘들게 됩니다.


3년은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 안정적인 회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회사에서 주목해야 할 숫자는 다릅니다.


재고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회사는 재고까지 염두하고 이익을 계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판매를 하는 곳이라면 매출보다는 판매이익을 집계하는 게 좋습니다.


이익에 대한 조사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관리를 잘해야 할 것은 직원들의 이직률을 줄여야 합니다.


이직을 많이 한다면 기술을 가르치고도 다시 직원을 양성해야 하는 문제에 맞닿게 됩니다.


직원들이 머물고 싶고 다니고 싶은 회사의 경우가 창업한 회사 중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 잘나가는 회사는 기본부터 다르다

잘나가는 회사는 기본부터 다르고 대표와 임직원들이 숫자에 밝습니다.


기본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계획표가 기본으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일, 주간, 월간, 연간 계획표를 세우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나가는 분들을 보면 11일부터 연간 계획표까지 미리 다 일정을 정리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리 계획을 세워 놨다면 계획대로 진행만 하면 됩니다.


더 나아가 3년의 계획표를 미리 작성했다면 점검해가며 더 완성도가 높은 계획을 세우는 성과가 나올 겁니다.


성과와 영업이익은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을 하고 있다면 기업에 이익이 되고 있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한다면 옛말에도 집에 금송아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직접 보지 않은 이상 그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데이터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데이터로 영업이익을 알고 있다면 그만큼 회사이익이 정확한 것은 없을 겁니다.


끝으로 사장과 임직원들도 회사의 영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면 직원들도 회사의 영업에 어떤 이익을 내는지 안다면 회사의 이익에 대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영업이익에 대한 수치를 잘 알고 있다면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진단과 처방을 통해 그 지식도 채우고 회사를 운영해 간다면 잘 풀리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회사를 창업하려는 분들과 창업한 분들도 영업이익에 대해 밝아야 회사가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에 관심이 많은 분과 수치에 대한 감각을 기르시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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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 상처만 주는 가짜 자존감 나를 지키는 진짜 자존감
전미경 지음 / 지와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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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요소입니다.


불행해 보이고 표정이 밝지 않은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힘들까요?

저는 그것은 바로 자존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소심하단 생각이 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바로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입니다.


누구나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자존감이 깎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지만 깎이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자존감의 뜻은 자기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감정입니다.


그런 자존감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가짜 자존감과 진짜 자존감으로 나뉩니다.


◆ 잘못된 자존감

잘못된 자존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자존감은 소심한 것을 넘어서 공허해서 하고 아픈 것이 낫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을 잘못된 길로 학대하게 되고 성장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잘못된 자존감의 성향 중 하나는 멍때리기라 볼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분석하며 옳은 길로 가려 하고 소통하기 위해 힘을 써야 합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유 중에 다른 하나는 소통 문제입니다.


소통을 원활하게 하면 자존감이 회복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자존감의 종류

어떤 자존감을 가지고 계신가요?

자존감은 진짜와 가짜로 나뉩니다.


가짜 자존감은 자신을 지키는 것보다 상처만 줍니다.


반면 진짜 자존감은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줍니다.


자존감은 20·30세대가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심리치료를 할 때도 자존감이 부족한지 점검합니다.


자존감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볼 때 진짜 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성장할 수 있고 과거에 움츠러들지 않을 겁니다.


가짜 자존감은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과하면 공격적인 성향이 되고 사회도 삐뚤어지게 됩니다.


스스로가 어떤 자존감인지 체크하며 진짜 자존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자존감을 얻는다는 것은 진정한 나를 찾는 길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다른 사람과 얼마나 어울리고 소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소통 관련 책을 많이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소통에서 내가 어떤 게 부족한지 확인을 한다면 도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심리 치료를 하는 분들이나 자존감이 부족한 친구, 가족을 위해서도 읽으면 좋을 겁니다.


심리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자존감 회복에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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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 상처뿐인 관계에서 벗어나는 13일의 심리 수업
마르니 퓨어맨 지음, 이현주 옮김 / 한문화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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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어떤 것일까요?


마음에 화합되고 바라는 그림의 연애를 한다면 좋을 겁니다.


연애를 잘하려고 하지만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괜찮은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은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입니다.


원하는 연애를 한다는 건 행복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연애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실 텐데요.

이 책은 13일의 심리 수업으로 상처뿐인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줍니다.


13일 만에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모든 중심에 나를 둔다

연애와 이별을 할 때 모든 중심에 나를 둬야 합니다.


연애하는 이유는 삶에 더 안정을 얻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혼자의 생각보다 둘일 때 좋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혼자서는 답을 못 찾았지만 여자친구가 생각지 못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삶에 발전하려면 조력자를 만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회사의 선배일 수 있고 여자친구일 수 있습니다.


좋은 연애는 힘을 주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서로의 감정에 귀를 기울여주고 건강한 연애를 한다면 이별하지 않고 발전해나갈 수 있습니다.


괜찮지 않은 연애라도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잘못 끼운 단추는 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혼자 사랑하고 있지는 않나요?

연애하는데 혼자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혼자 사랑하는 것은 힘이 드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같이 서로 사랑해줘야 연애를 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양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사랑이 단방향으로만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끝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에서 연애를 다룰 때 유부남을 사랑하는 스토리도 다룹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은 그 가정을 끝내야 만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외도를 하는 사람은 그 가정을 끝내기 어려워합니다.


그저 현재 삶이 잘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한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만약 처음 가정보다 더 마음에 들고 결혼까지 하려는 사람은 진지한 관계를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지한 관계로 사랑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면서 이 사랑을 유지할지 고민하실 것을 조심히 권해봅니다.


끝으로 이 책은 괜찮지 않은 연애를 하는 당신에게 잘못을 지적하려는 책이 아닙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는 상담사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개인의 행복지수는 스스로 평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점수를 평가해보며 불행하게 느껴지는 문제들은 해결해나가면 개선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연애에 대해 조언을 해줍니다.


조언을 통해 잘못된 문제를 바로잡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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