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플러터

처음 배우는 플러터 - 예제로 배우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동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3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개발자의 종류도 많아졌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아이폰 개발자도 그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두 개발은 없었지만 나온 후에는 구인·구직에 많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개발과 아이폰 개발은 구현되는 언어가 다릅니다.

안드로이드는 자바와 코틀린으로 쓰고 아이폰은 스위프트로 개발합니다.

또한 등록을 시키는데도 안드로이드는 빠르지만 아이폰은 절차가 좀 더 까다로운 점도 있습니다.

그러한 점이 있지만, 한가지 언어로 두 가지 앱을 만들 수 있다면 그 부분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런 매력적인 책이 나와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처음 배우는 플러터’입니다.

모바일 앱을 개발하려 한다면 플러터로 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 플러터로 어떤 개발을 하는가?

이 책에서 플러터로 공공 API를 실습하는 것까지 진행합니다.

앱 개발을 배우면 보통 시작은 인사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 책도 “Hello Flutter’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것부터 배웁니다.

프로젝트를 생성한 후에는 프로젝트의 구성요소와 위젯의 개념들도 알려줍니다.

그다음에는 앱의 레이아웃과 화면 이동하는 것까지 차례대로 기초적인 것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플로터를 쓰기 위해서는 다트 언어를 사용하기에 다트 언어에 대한 것도 한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앱 개발 인문서로 이 책의 목적지는 공공 API를 연동하는 것입니다.

공공 API 예제를 통해 앱이 흘러가는 동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제의 핵심적인 것은 HTTP와 JSON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이유는 통신이 되어야 공공 API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지하철 교통정보를 표시하는 앱으로 실습합니다.

◆ 플러터는 무엇인가?

플러터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 개발을 동시에 개발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코드로 동시에 개발이 가능한 것입니다.

크로스 플랫폼은 한가지 소스 코드로 둘 이상의 플랫폼을 지원이 가능합니다.

두 가지 언어를 배우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한 가지만 배우면 되기에 시간을 단축해줄 겁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있습니다.

크로스 플랫폼이기에 가능한 장점인데요.

앱을 개발 후에 수정하려면 각각 수정을 해줬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코드가 하나이기 때문에 한 개만 수정하면 플랫폼에 알아서 적용되게 됩니다.

플러터는 다트라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다트는 구글이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진 못했지만, 다트를 통해 모바일 앱 개발이 가능했습니다.

다트 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적이 있다면 따라오기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이 책은 플러터 입문용 책입니다.

공공 API 사용법과 채널 프로그래밍도 알려줍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동시에 플러터로 어떻게 개발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책을 한 권 다 읽다 보면 플러터에 대한 입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겁니다.

플러터를 입문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완벽주의자들

완벽주의자들 - 허용오차 제로를 향한 집요하고 위대한 도전
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4월

여러분이 지금 사는 세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공장처럼 많은 제품을 생산해내고 사람의 일을 대처하는 기술까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은 정밀함을 계속 발전시켜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정밀함을 원했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의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겁니다.

허용오차를 제로로 향하는 집요하게 추구한 사람분들께 감사하며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사람에게도 기대를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하면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가 있습니다.

위대한 도전을 한 사람들의 기술이 발전해온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완벽주의자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동기부여 받고 성장하는 사고방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정밀성에 집착하다

오늘날은 더 정밀성에 집착합니다.

완벽주의자 하면 계획한 것을 오차 없이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란 느낌이 듭니다.

정밀성도 이 정도면 완벽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정밀성을 연구했습니다.

정밀성에 기여를 많이 한 곳은 군대입니다.

작은 오차 없이 위험물을 다루기 때문에 높은 정밀성을 요구합니다.

또한 정밀성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반도체가 있습니다.

반도체는 작은 칩에 다루는 기술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으리라 판단됐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해 보였던 기술이 더욱 높아지고 좋아졌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인해 세상은 더 발전하고 편해질 것입니다.

◆ 정밀함이란?

현대사에서 정밀함은 중요합니다.

정밀하게 된 것은 처음부터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기계는 부품들이 정확하게 들어맞아야 작동합니다.

사람들이 제품을 살 때는 신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을 믿고 사는 겁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제품에 대한 신뢰가 있으면 다른 물건도 구매하려 합니다.

해리슨 시계는 영국이 무역이익을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정밀한 시계가 있었기 때문에 영국은 정밀한 항해가 가능했었는데요.

처음 시계가 만들어진 영국이 한 세기 동안 바다 위의 권력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방향을 잃게 되면 오지로 가게 되고 식량이 떨어지는 위험부담도 있습니다.

시계가 발명되므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항해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끝으로 정밀함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이 책은 알려줍니다.

세계의 역사 속에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만족하기보단 조금 더 정밀하길 원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조금 더 정확하고 더 완벽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역사를 보면 한계로 보일 수 있지만, 한계를 극복하며 더 완벽하게 만들어 갑니다.

이 책을 통해 정밀성을 발전해온 완벽주의자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완벽주의자도 생겨나길 바라며 영감을 얻어가는 책으로 보입니다.

좌절의 기술

좌절의 기술 - 철학은 어떻게 삶을 버티게 하는가
윌리엄 B. 어빈 지음, 석기용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4월

신년에 세운 계획들 잘 이루셨나요?

진행 중인 사람과 계획의 방향이 바뀐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계획을 세우더라도 좌절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좌절을 하게 되면 선택은 계속 도전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포기보다는 도전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포기는 최대한 안 하려고 하실 겁니다.

좌절하게 됐을 때 버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은 ‘좌절의 기술’입니다.

인생에는 문제는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문제에 부딪히면 사람들은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문제에 화를 낸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문제 앞에서 버틸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 남 탓하지 말자

문제에 대한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면 안 됩니다.

남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 위안은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합니다.

맡은 일에 문제가 생긴 것은 본인의 책임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난관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난관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단단한 사람은 없으며 난관을 극복하면서 더 단단해지게 됩니다.

좌절을 이기는 방법으로 최악을 미리 상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생각을 해봤다면 준비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최악에서 더 크고 낮은 문제에 부딪히게 될 뿐 현재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여기게 될 수 있습니다.

◆ 분노는 어리석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분노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삶은 좌절하게 될 일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여러 번 발생하더라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본인마다 자신이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지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일하면서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시킨 사람이 있다면 시키는 대로 했을 때는 시킨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결방법을 찾는 것과 분노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선택한 것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그것은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크고 낮음을 떠나서 문제에 부딪히면 누구나 힘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을 망치는 것은 그 문제 때문만은 아닙니다.

문제로 인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선택이 후회 없는지를 돌아보며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으로 ‘좌절의 기술' 책은 철학적 사고를 길러줍니다.

인생에서 좌절을 선택하면 변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태도에 따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이 좌절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비법이 담겼습니다.

좌절할 일이 생기더라도 냉철하게 해결방안을 찾았을 때 문제를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Do it! 첫 파이썬

Do it! 첫 파이썬 - 게임하듯 배우는 나의 첫 프로그래밍 책 ㅣ Do it! 시리즈
엘리스 코딩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4월

코딩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계신가요?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방법은 코딩을 게임을 하듯이 배우는 겁니다.

게임을 하듯이 배우는 것은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부도 게임을 하듯이 하면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게임을 하듯이 공부하는 ‘Do It! 첫 파이썬’입니다.

어떻게 알려주길래 제가 게임이라 표현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어떤 게임들이 예제로 나오나?

파이썬으로 게임을 만든다면 어떤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요?

간단한 게임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동전을 손에 들고 맞추는 2가지 경우의 수를 맞추는 게임 다들 아실 겁니다.

그 게임은 바로 홀짝 게임입니다.

또한, 학교생활 하면서 흔히 할만한 게임으로 369게임도 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했던 게임인 숫자 맞추기 게임도 만드는 게 가능합니다.

숫자 맞추기 게임은 숫자의 범위를 정하는 겁니다.

정한 숫자의 숫자를 맞추는 게임으로 정한 숫자보다 작으면 ‘업' 크면 ‘다운'을 말하는 게임입니다.

또한 그 외에도 점심 메뉴를 추천해주는 예제도 있습니다.

◆ 재미있는 공부 방법

이 책은 텍스트만 있는 책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코딩을 재미있게 배우려면 어떻게 배우면 좋을까요?

그것은 만화와 이야기식으로 코딩을 알려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텍스트만 있다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친구들은 초반부터 지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려면 프로그래밍 환경을 세팅하고 프로그래밍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설치하는 것이 귀찮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설치 전에 웹상에서 코딩을 할 수 있는 ‘엘리스 코딩'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설치 없이 온라인상에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파이선 기본 자료형부터 국어 시간에 글을 배우듯이 코딩을 알려줍니다.

파이썬의 기본 자료형인 문자열을 사용해 텍스트를 입력하며 코딩의 결과물을 찾아봅니다.

끝으로 아이들은 상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가 아니라도 상을 받는 것은 다들 좋아하실 거로 보입니다.

코딩도 배우면서 엘리스 코딩을 마무리하게 되면 파이썬 이수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을 한 권의 예제를 해보고 코딩을 하다 보면 어떤 것들을 코딩할 수 있을지 감이 잡힐 겁니다.

이 책을 통해 코딩에 대한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것입니다.

코딩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도 두려움을 떨치시길 바랍니다.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 -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순수학문 예찬
에이브러햄 플렉스너.로버르트 데이크흐라프 지음, 김아림 옮김 / 책세상 / 2020년 4월

위대한 발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전기가 떠오르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전기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집을 밝힐 때도 필요하고 모든 전자제품에도 사용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지금에서는 전기가 없는 것은 상상할 수 없게 됐습니다.

만약 전기가 없는 곳에 가게 됐다면 할 수 있는 것도 제한적으로 됩니다.

쉽게 봐서 스마트폰도 전기로 충전을 하므로 스마트폰을 못 쓴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은 전기가 많이 쓰이고 필요하지만, 전기가 없던 시절은 어땠을까요?

전기라는 생각을 하기보단 현재에 만족하면서 불과 빛에 의존했을 겁니다.

존재하는 지식에 갇혀있다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은 호기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실천으로 바꿀 수 있던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책 제목은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입니다.

지식을 쓸모 있게 만들려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 호기심의 중요성

호기심의 뜻은 색다르거나 신기하거나 이상한 일을 알려고 하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충동적인 생각이라고 볼 수 있고 너무 빠지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호기심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왔습니다.

상상력의 끝에는 힘이 있습니다.

상상 속에서 그친다면 꿈일 뿐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전기차 그리고 자율 주행 자동차도 그 예입니다.

환경도 보존하고 운전을 못하더라도 차를 탈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혁신적인 일입니다.

장난스럽게 했을 말이지만 현실로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프린스턴 고등연구소는 상상이 구현되는 연구소였습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실용적인 것을 만들기보단 상상한 것을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가 없던 시절의 사람들은 24시간 불이 켜있는 일은 상상에서나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으리라 생각을 많이 했을 것인데요.

쓸모없는 지식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전기를 체험한 사람 외에는 잘 모르는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전기가 얼마나 활용될지는 몰랐을 것이지만 계속 연구되면서 전기는 우리 삶의 주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상상으로만 선을 긋고 누구도 고민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있는 일이었을까요?

그랬다면 지금 같은 발전은 하지 못했을 겁니다.

아인슈타인이 상상에 대해 한 말이 있는데요.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상상력은 당장 보이진 않지만 이뤄내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게 됩니다.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도 상상을 통해 만들어간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끝으로 쓸모없는 지식은 없다고 봅니다.

현재 존재하지 않더라도 나중에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괴짜로 불리고 그런 게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이룬 후에는 재평가되기 마련이죠.

상상 속의 일을 이루는 사람들은 틀을 깨 왔습니다.

틀에 박힌 삶이 아닌 틀을 깨는 데는 돈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전이 있었기에 지금의 시대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괴짜로 불리는 사람들은 계속 도전할 것이고 삶의 질을 발전시키리라 생각됩니다.

특출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저 자신도 그러한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틀에 박힌 삶에서 탈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