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 영화로 만나는 10가지 리더십 人사이트
한명훈 지음 / 예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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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리더십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리더십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 책을 읽어도 못 발견한다면 포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더십은 얻는 방법이 책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리더십을 얻는 다른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 제목은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입니다.


제목 상영관처럼 영화를 통해 리더십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리더십을 기르는 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책임 있는 행동

리더는 행동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영화에는 ‘설리:허드슨강의 기적’을 예로 들겠습니다.


설리 기장은 침착합니다.


선택도 담대하게 하고 리더로서 결정합니다.


리더로서의 책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며 리더십의 특징을 잘 분석해야 합니다.


영화의 설리 기장처럼 침착하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죽을 위기에 처했었지만, 책임감으로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 광해, 왕이 된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대 하선이 왕과 닮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외모는 닮았지만 하는 행동은 원래 광대였습니다.


하지만 광대가 아닌 진짜 왕으로 권한을 주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왕다워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리더는 스스로 자신을 정의하고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정의한 리더십이 있다면 선언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영화를 통해 행동과 말투가 왕처럼 바뀌게 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리더십도 닮고 싶은 리더의 모습을 정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끝으로 영화 속 리더십을 정리해보길 바랍니다.


비록 영화이지만 시각적으로도 리더십 학습이 가능합니다.


리더십 있는 사람은 다양한 특징이 있습니다.


설득, 동기부여,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등인데요.

골고루 갖춰야 팀을 효과적으로 이끄는 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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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 유물과 유적으로 매 순간 다시 쓰는 다이나믹 한국 고대사 서가명강 시리즈 12
권오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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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는 청동기 시대부터 있다고 배웁니다.


이를 증명하려면 유물과 유적이 중요합니다.


유물과 유적이 왜 중요할까요?

그때의 유물과 유적을 통해 그 당시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살펴볼 책은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인데요.

서가명가 12번째 책으로 서울대에서 배우는 퀄리티 높은 책입니다.


현재 발견된 것이 다 발견된 것은 아닙니다.


발굴을 하다 보면 더 오래된 것도 발견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인정받으려면 더 발굴되고 증명할 수 있어야 가능할 겁니다.


◆ 삼국시대의 세계와 교류

삼국시대에는 전 세계적으로 교류를 했습니다.


세계 곳곳에 삼국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점차 교류가 계속되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이후에는 삼국시대 만큼의 세계와의 교류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은 작지만, 기술은 뛰어났습니다.


그런 이유로 삼국시대에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를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유물과 유적은 당시의 상황을 알려주는 중요한 보물입니다.


◆ 행주산성

행주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된 건물입니다.


하지만 처음 발굴되어 알려진 것은 통일신라 때 쌓은 것이라 알려져 있었습니다.


통일신라의 산물이라 주장한 논문도 있었는데요.

다른 사실이 발견되면 그 논문은 쓸모없게 됐습니다.


역사적 진실이라 알려진 것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발견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해 증명할 자료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유물이 없다면 그 당시 상황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유적과 유물은 중요합니다.


이 책은 유물과 유적, 무덤과 인골, 수도유적, 교류의 길 프레임으로 쓰여 있습니다.


발굴을 통해 기존의 통설이 뒤집히기도 하는데요.

그런 생생한 에피소드도 담겨 있습니다.


역사는 소중하지만, 침략을 받아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점차 유물과 유적을 찾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발견하지 못했던 것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유물도 발견되어 역사의 진실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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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쓰고 있네 스토리인 시리즈 5
황서미 지음 / 씽크스마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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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책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의 삶을 표현하는 글들을 보면서 쉬운 삶이 아니었단 생각이 듭니다.


에세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제목은 ‘시나리오 쓰고 있네’입니다.


제목처럼 시나리오 같은 내용의 에세이입니다.


책의 표지에는 원고지를 주먹으로 쥔 이미지도 있습니다.


글쓰기도 쉽지 않지만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쓴 것으로 보입니다.


◆ 숨 쉰 채 발견

저자는 자살을 시도도 해보지만 숨 쉰 채 발견됐습니다.


불행이 계속됐을 때 저자는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차 안에서 소주와 수면제를 번갈아 먹으면서 자살을 해보려 했는데요.

소변이 아주 마려워서 살 게 된 내용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저자인데 술이 살린 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일본 소설에서 할복 내용을 묘사하는 글을 빗대어 설명합니다.


할복하는 그 고통은 계산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저자도 방광이 빨리 차는 것은 예측하지 못해 숨 쉰 채 발견되는 웃긴 에피소드였습니다.


◆ 수녀원 이야기

수녀원 생활을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경건하게 생활하고 조심스럽게 사는 모습이 연상 됩니다.


저자가 생활해 본 수녀원도 일 반 사람 사는 곳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어난 후에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수녀는 사회생활을 하기보단 성당 안에서 주로 생활합니다.


수녀원에도 졸면서 하는 분도 있고 잘 듣는지 감시하는 수녀님도 계십니다.


웃긴 스토리로 저자가 본 수녀원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 가능합니다.


퇴소하게 된 것도 몰래 포도주를 훔쳐 마셔서 하게 된 우스운 얘기도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결혼을 다섯 번 했습니다.


지금의 남편과는 8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3년 정도 후 헤어진 것에 비하면 오래 산 겁니다.


여러 에피소드 같은 이야기가 책에 담겨 있습니다.


어떤 삶이 살았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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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소은성 지음 / 웨일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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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글쓰기도 솔직한 자신의 글을 썼을 때 진심이 담게 됩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자신의 감정은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려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숨기려 하면 하고 싶은 말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데요.

책 제목은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체를 못 써도 부분이라도 쓰자

글을 잘 쓰려 하면 전체를 못 쓰면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부분이라도 쓰려고 해야 합니다.


묘사를 잘하는 사람이 다양한 형태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사전을 통해 참고하면 됩니다.


한 단어를 쓰더라도 아는 것을 썼을 때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른다고 부끄러워하기보단 쓸 수 있는 것을 쓰는 노력을 가져야 합니다.


상처를 받은 것도 좋은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슬픔이 전달되면 사람들은 공감하게 될 겁니다.


◆ 글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글 쓰는 것은 두려움을 이겨내야 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글을 처음부터 잘 쓰진 않습니다.


글을 위한 노력은 무엇을 해보셨나요?

일기, 좋은 글 카피, 편지쓰기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글도 잘 싸집니다.


마음을 숨기려고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좋은 글은 나올 수 없습니다.


자신이 쓸 수 있는 글을 써보면서 감정 표현을 나타내 보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표현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시, 드라마, 영화를 봐도 좋습니다.


보면서 감정을 느끼고 글로 표현해보시길 바랍니다.


글로 표현하는 것이 글 쓰는 것의 시작입니다.


끝으로 글을 잘 쓰려면 무엇보다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에 어떻게 맞서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글쓰기 모임을 통해 글을 써봐도 좋습니다.


부끄럽다면 일기라도 집에서 혼자 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글을 잘 쓰려면 자신의 마음에서 말하는 솔직한 심정을 써보길 추천합니다.


심정을 썼을 때 자신의 속마음을 마주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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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 초연결 시대를 이끌 공감형 인간
최배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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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공유되어야 활용이 가능합니다.


공유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쓸 수 없는 정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면 좋을 텐데요.

하지만 코로나 20, 21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위협하는 상황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는 중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위기 속에서 한가지 가치를 제공하는 책인데요.

책 제목은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입니다.


이 책은 공감형 인간을 미래의 대안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비대면 사회에 어떻게 나아갈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를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코로나 이전상태로 세상이 회복되길 바라긴 합니다.


하지만 끝나더라도 이전과는 같지 않은 세상일 거라 생각됩니다.


병이 완치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돌연변이 병으로 진화한다면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로를 공감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감을 통해 이해하려고 하고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의료정보나 치료도 빨리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게 옳은 선택입니다.


위기일수록 경계도 필요하지만, 세계가 같이 힘을 모으는 게 필요합니다.


◆ 연결된 세상

사람들은 연결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더라도 편지를 주고받는 게 가능합니다.


무엇 때문에 가능한 걸까요?

바로 네트워크와 인터넷의 발달로 가능한 겁니다.


네트워크와 인터넷이 없었다면 지구 반대편의 사람에게 전달하려면 날아가거나 배를 타고 지구 반 바퀴를 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이 메일주소만 알고 인터넷만 된다면 가는 수고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메일을 보낼 수 있듯이 재택근무 형태로 일할 수 있고 네트워크상에서 작업도 가능합니다.


활동 범위 또한 발로 갈 수 있는 거리만 가능했는데요.

네트워크 연결된 곳은 어디든지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검색엔진은 야후와 구글이 있었습니다.


현재 야후는 많이 쓰이지 않고 구글은 많이 쓰입니다.


구글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반면에 야후는 유료로 전환하면서 소비자들이 떠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학자들은 신인류가 등장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공감형 인간이 현재 인류에 필요한 인간이라고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살아가는데 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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