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소은성 지음 / 웨일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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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글쓰기도 솔직한 자신의 글을 썼을 때 진심이 담게 됩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자신의 감정은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려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숨기려 하면 하고 싶은 말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데요.

책 제목은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체를 못 써도 부분이라도 쓰자

글을 잘 쓰려 하면 전체를 못 쓰면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부분이라도 쓰려고 해야 합니다.


묘사를 잘하는 사람이 다양한 형태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사전을 통해 참고하면 됩니다.


한 단어를 쓰더라도 아는 것을 썼을 때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른다고 부끄러워하기보단 쓸 수 있는 것을 쓰는 노력을 가져야 합니다.


상처를 받은 것도 좋은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슬픔이 전달되면 사람들은 공감하게 될 겁니다.


◆ 글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글 쓰는 것은 두려움을 이겨내야 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글을 처음부터 잘 쓰진 않습니다.


글을 위한 노력은 무엇을 해보셨나요?

일기, 좋은 글 카피, 편지쓰기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글도 잘 싸집니다.


마음을 숨기려고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좋은 글은 나올 수 없습니다.


자신이 쓸 수 있는 글을 써보면서 감정 표현을 나타내 보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표현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시, 드라마, 영화를 봐도 좋습니다.


보면서 감정을 느끼고 글로 표현해보시길 바랍니다.


글로 표현하는 것이 글 쓰는 것의 시작입니다.


끝으로 글을 잘 쓰려면 무엇보다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에 어떻게 맞서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글쓰기 모임을 통해 글을 써봐도 좋습니다.


부끄럽다면 일기라도 집에서 혼자 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글을 잘 쓰려면 자신의 마음에서 말하는 솔직한 심정을 써보길 추천합니다.


심정을 썼을 때 자신의 속마음을 마주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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