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웨이브 델리에서 상파울루까지 - 실리콘밸리 너머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스타트업들의 울림
알렉산드르 라자로 지음, 장진영 옮김 / 프리렉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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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실리콘밸리에 관심을 둡니다.


실리콘밸리에 IT 성공한 기업들이 많기 때문일까요?

국내에서 일하다가도 해외로도 취업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면 유니콘이 되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유니콘이 되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유니콘만 바라보다가 유니콘에 이르지 못하고 길을 접을지도 모릅니다.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스타트업 웨이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최정예 팀 구성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최정예 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최정예 팀은 어떤 팀일까요?

고급 개발자만 있다고 최정예 팀은 아닙니다.


기획, 개발, 디자이너 호흡이 맞는 팀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예비 인력도 필요합니다.


일을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대체 인력이 있어야 합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리스크가 발생하는데요.

리스크도 수용하는 게 필요합니다.


최소한의 리스크가 발생하도록 예방하는 게 좋습니다.


리스크가 발생해도 별 탈이 없도록 백업은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백업으로 관리하면 랜섬웨어 걸리더라도 출혈이 없습니다.


백업용 하드를 구축하면 돈은 현재는 더 듭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오는 출혈을 미리 막는다 생각하면 안전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 낙타 같은 기업

유니콘이 되기보단 낙타 같은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유니콘이 되지 못하면 회사는 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낙타는 견실하게 버텨줍니다.


낙타 같은 기업이 시간이 오래 지나도 살아남는 회사입니다.


스타트업하면서 누구나 성공을 꿈꿉니다.


하지만 누구나 꾼다고 해서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한 꿈에 다가가기 위해선 인내로 견디는 게 필요합니다.




끝으로 스타트업은 많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생겨났다가 없어지는 회사도 많습니다.


없어지지 않으려면 팀이 계속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요.

팀 간의 불화가 생기더라도 금방 해결되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시는 분들과 운영 중이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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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인문학 - 사람과 운명과 극복에 관한 통찰
김동완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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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믿는 편이신가요?

미래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이 사주를 보게 됩니다.


부자로 살거나 거지로 살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정해져 있다면 태어난 대로 살면 되고 아무 노력을 안 해도 될 겁니다.


하지만 사주와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사주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사주명리 인문학'입니다.


이 책에는 사주, 성명학, 관상학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제목은 '사주명리 인문학'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사주 명리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겁니다.


그대로 이루어진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사주 명리에 대한 오해 없이 봤을 때 도움 될 것입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관상학으로 보는 남북정상회담

관상학으로 남북정상회담으로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안 해보셨다면 지금 해보시면 공감되실 겁니다.


관상을 동물로 표현하는데 이유를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관상은 곰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두산 호랑이상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매상입니다.


대통령을 관상학으로 동물로 비유한 건데요.

동물의 특성에 맞게 대통령의 모습도 유사합니다.


매와 곰은 둘만 두게 되면 싸우게 됩니다.


여기서 호랑이는 매와 곰이 싸움하지 않도록 만드는 역할입니다.


관상학을 통해 정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관상의 해석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펼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사주의 핵심

사주의 핵심은 장점을 끌어올려 주고 좋은 운을 끌고 가게 해주는 겁니다.


사주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움받고 조언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도움받으려 갔다가 부정적인 소리만 듣게 되면 의지마저 꺾이게 됩니다.


한마디로 사주를 한번 보고 자신의 성장에 선을 긋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더라도 어떻게 하면 극복할지 찾아보셔야 합니다.


좋은 운이 스스로 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주의 본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주에 대해 이해하시고 운이 끌려오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운명학은 왜 공부하는 걸까요?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해갈지 예측 가능한 도구입니다.


도구는 쓰기 나름입니다.


갈아서 다시 쓰기도 하는데요.

쓰지 못할 경우 버리기도 합니다.


사주를 보면서 방향을 잡는 용도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되는 방법을 찾아야지 불행하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운을 끌어오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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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한눈에 읽히는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빠르게 쓰기 일잘러 시리즈
김마라 지음 / 제이펍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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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회사가 아닌 개인도 제안서나 기획서를 작성합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문서작업은 거의 필수적입니다.


문서를 잘 만들지 못하면 일 진행도 어렵습니다.


일 잘한다는 사람은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할까요?

신입이라면 문서 작성에 대한 두려움 갖는 분도 계실 겁니다.


문서 작성 스킬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보고서 작성법이 익숙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결론부터 말하라

영어는 말을 할 때 결론부터 말합니다.


문서를 적을 때도 결론과 핵심부터 말하려 해야 합니다.


상사의 시간을 뺏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상사가 관여하게 된다면 상사는 본인의 업무를 미루게 됩니다.


미루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단축해주고 빨리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이다.

문서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는 겁니다.


글쓰기는 소설가가 아닌 이상 글이 잘 써지지는 않습니다.


말하듯이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합니다.


막연한 글쓰기가 아닌 요점만 말하려고 해야 보는 사람도 좋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남의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보통 시간 관리 잘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죠.


실제로 말을 하듯이 요점만 문서에 작성하면 정리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파워포인트와 문서작업도 많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실력을 묻는다면 상중하 중 상이라 말할 수 있는 모든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문서를 사용합니다.


보고서는 말하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핵심만 말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고서 작성에 관심 있는 분들과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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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유튜브 섬네일부터 스티커 제작까지! 기초부터 중급까지 실무 예제 총망라!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박길현.이연화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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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일러스트는 배우신 적 있으신가요?

한번 배워두면 써먹을 데가 많습니다.


유튜브 썸네일, 배너, 캐릭터, 배경화면도 이 책을 보시면 만들 수 있습니다.


아직 하기 두려우신 분들도 자르기와 간단한 보정 정도는 배워두시면 기술하나를 습득하시는 겁니다.


오늘 포토샵과 일러스트 둘 다 배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된다!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래픽 기술을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기술 습득하기 좋은 책입니다.


막상 사용하기 어렵더라도 저작권 없는 관련 이미지를 찾는 것도 알려줍니다.


어떤 책인지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 작업 속도 향상

작업 속도 향상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디자인툴이나 문서 작성 툴도 비슷합니다.


문서도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면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도 자주 쓰는 단축키가 있는데요.

10년 동안 디자이너로 일한 경력의 저자가 필수 단축키를 소개해줍니다.


단축키 사용은 업무 시간을 단축해줍니다.


그래픽 작업할 때 단축키를 사용하시면 효율적으로 작업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튜브 썸네일

유튜브를 보면 썸네일을 먼저 썸네일을 보게 됩니다.


검색한 영상 중에 눈에 확 띄는 썸네일을 선택하게 됩니다.


유튜브는 관심사나 정보를 찾기 위해 들어옵니다.


낚시성 영상은 들어갔다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제와 맞는 사진과 영상을 써야 합니다.


속게 되는 사람들이 연관 없는 영상으로 생각하고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고려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예제를 통해 만들어보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기초부터 중급까지 실무를 통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썸네일과 스티커까지 만드는 실력까지 향상하는 것이 가능할 겁니다.


이 책은 유튜브 동영상 강의도 52개가 있는데요.

영상도 보고 책도 보면서 예제를 따라 해 보시길 바랍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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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의 힘 - 대담하고 자유로운 스토리의 원형을 찾아서
신동흔 지음 / 나무의철학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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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는 영화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 소재로 쓰일 정도로 옛날이야기는 많이 쓰입니다.


과거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교훈도 담겨있습니다.


대표적인 옛날이야기는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모자는 사람들에게 친숙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옛이야기의 힘'입니다.


옛이야기는 보통 어린아이들이 읽는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나이 상관없이 이야기를 봐도 배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지시길 바랍니다.




◆ 영원한 동반자

영원한 동반자가 있으신가요?


이 단어를 보면 가수 태진아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동반자를 찾고자 합니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의 이야기 속의 소재이기도 합니다.


이야기 속 운명의 대상이 있듯이 사람이 상상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상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뤄지기도 하고 안 이뤄질 수 있습니다.


꿈과도 비슷하다고도 생각됩니다.


옛이야기를 통해 본인의 행동과 선택을 어땠을지 돌아보는 시간도 될 것입니다.




◆ 가장 가깝고 먼 사이

가장 가깝고 먼 사이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가족이 떠오른 분들도 계실 겁니다.


가족은 가깝게도 느껴지지만 때로는 멀게도 느껴집니다.


비록 옛이야기이지만 그 내용에는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라푼젤 이야기는 많이들 아실 겁니다.


라푼젤에 선 엄마의 욕망과 마녀의 욕망이 서로 싸웁니다.


마녀의 욕망이 이기게 됩니다.


하지만 마녀의 욕망도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도 실제 부모가 가지는 집착을 이야기로 표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끝으로 옛날이야기의 힘은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신동흔 저자는 영화 신과 함께의 모티브를 제공했습니다.


현재 신과 함께는 2편까지 나왔고 3편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옛이야기는 민담, 신화, 전설이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도 책에 더 풀어내려 했는데요.

옛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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