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

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 -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탁월한 마케팅 기법
김정희 지음 / 라온북 / 2020년 11월

사업을 계획 할 때는 큰 꿈을 품고 시작합니다.

큰 꿈을 가졌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비즈니스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소개해드릴 책은 '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입니다

진심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진심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진심 비즈니스

비즈니스를 진심으로 하고계신가요?

사업이란 고객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기술이 바로 진심입니다.

진심은 일반적인 마음가짐과는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진심 비즈니스는 가치를 파는 겁니다.

그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은 감동할 수 있습니다.

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진심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사소한 것에 디테일한 모습을 발견했을 때 그 비즈니스에 반하게 될 것입니다.

◆ 긍정적인 시너지

비즈니스를 잘하려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시너지를 어떻게 맺어갈까요?

관계를 맺으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관계를 맺으므로 사업 확장이 가능합니다.

어떤 관계면 성장하고 변화해갈 수 있는 관계입니다.

자신의 틀을 유지하고 관계를 맺으면 안 됩니다.

틀은 깨고 다른 사람들과 의미, 가치, 생산성을 확장해나가야 합니다.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기보단 상대의 영역을 받아들였을 때 긍정적인 신지를 이끌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20년 이상의 시간을 걸어왔습니다.

20년을 걸어오면서 비즈니스에 대해 고민을 했을 건데요.

비즈니스를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던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사업을 성공시키려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바로 책 제목처럼 진심이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꽃냥이 컬러링북

꽃냥이 컬러링북 - 행운을 부르는 꽃, 냥이 그리기
박자경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12월

코로나 19로 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불쑥 많아졌는데요.

집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만난 꽃냥이 컬러링북을 소개합니다.

책 제목은 ‘꽃냥이 컬러링북'입니다.

이번 꽃냥이 컬러링북은 표지부터 강력합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고양이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림들은 꽃 그림 그리는 여자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시는 박자경 화가님의 작품입니다.

작품은 직접 집사로 현재 키우고 계신 반려묘 루리가 컨셉인 것 같습니다.

저서에 그려진 고양이들은 주로 한국화랑 동양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꽃과 고양이의 조화

꽃과 고양이의 조화로 되어있는 그림만 봐도 마음이 설레는 시간입니다.

집중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어느새 행복하고 평온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고양이는 동양에서는 장수의 의미가 있습니다.

작가가 좋아하는 목단과 함께 그리면 부귀와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이 됩니다.

이렇게 각각의 그림마다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꽃잎 한 장씩 그리면서 나중에 완성에 전체적인 꽃을 보시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꽃과 고양이와 그림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며 저자의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채널: https://story.kakao.com/ch/jkartroom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floweryhour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nature_fi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5EHK4f-ztOM

◆ 동양화 느낌의 컬러링북

동양화 느낌의 컬러링북은 처음인데요.

초반에는 사용 도구와 방법까지 세부사항까지 디테일하게 적혀있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저서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색감입니다.

꽃의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과 신비로운 눈을 가진 냥이를 몽글몽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비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밑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완성된 그림을 볼 수 있는데요.

순서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눈, 코, 입 귀 등 섬세하게 표현하는 부분과 털을 살리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힐링 되는 시간이 되실겁니다.

따라하실 수 있는 분들은 따라하시고 못따라하더라도 쉬운것부터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가져 코로나 시대에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노하우 100억짜리 인사이트
서대호 지음 / 율도국 / 2020년 11월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들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AI와 빅데이터가 뜨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기술 진화의 속도는 더 빨라졌습니다.

인터넷과 컴퓨터 성능도 좋아지면서 기술이 가속화된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지원해주고 지원사업도 생기고 있습니다.

책 제목은 ‘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인데요.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리랜서로 돈 벌기

프리랜서로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다린다고 프리랜서에게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프리랜서를 하려면 일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AI와 빅데이터가 생겨나서 이를 활용한 프리랜서 활동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받는 것이 돈을 버는 시작입니다.

어떤 프로젝트든 받게 되면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어내게 됩니다.

바로 시작하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선택해야 경험이 쌓이고 실력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고객 대응 방법도 생기도 나만의 일하는 방법을 쌓게 됩니다.

◆ 돈이 되는 경험

돈이 되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돈도 많이 벌어본 사람이 벌 수 있습니다.

돈을 실제로 벌어본 사람이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겁니다.

돈을 버는 방법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으신가요?

강의, 인세료, 대회 입상이 떠오릅니다.

AI와 빅데이터를 강의해서 강의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도 돈이 됩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다면 출판사를 통해 인세료도 돈 버는 방법입니다.

이 중 가장 큰 것은 프로젝트로 인한 방법이 수입이 많습니다.

끝으로 이 책은 부자 되는 습관을 알려줍니다.

저자의 수익 구조를 통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 수 있습니다.

AI와 빅데이터는 정부가 밀어주는 분야입니다.

오프라인 활동이 많았지만, 코로나로 온라인 활동이 늘어났습니다.

프리랜서분들은 많은 프로젝트를 뛰시길 바랍니다.

기술보강이 필요한 경우 무크, 코세라 등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도 좋습니다.

개발자이신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돈 버는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돈 버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조코 윌링크 지음, 최지희 옮김 / 경향BP / 2020년 12월

네이비씰은 미해군 특수부대를 말합니다.

특수부대는 특수한 목적을 가진 부대입니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특수한 훈련을 갖습니다.

그들 개개인은 역할은 중요합니다.

조직도 특수부대처럼 각자의 역할은 중요한데요.

전투리더십으로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입니다.

승리하는 전투리더십이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책을 읽고 정리한 리더십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리더십 매뉴얼

이 책은 승리하는 리더가 되는 리더십 매뉴얼입니다.

조직이란 곳은 리더가 존재합니다.

리더십이 있으면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리더가 되면 조직을 이끌어야 합니다.

조직에는 부하직원이나 상사가 있습니다.

위로나 아래로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단점은 보완하며 상하로 굳건한 관계가 조직이 강한 조직입니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전략, 전술, 기동력의 능력은 키우면서 힘을 길러야 하는데요.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 승리하는 조직

승리하는 조직이 되려면 조직원 개개인은 모두 중요합니다.

좋은 팀은 리더만 잘한다고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조직의 영향력은 커집니다.

하급자가 일할 때 자신감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는 게 필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조직의 힘이 강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책임감입니다.

승리하는 최고의 방법은 훈련인데요.

훈련을 많이 할수록 더 강한 팀이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네이비씰에서 20년간 복무했습니다.

군대 조직의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가요?

일반 사회의 리더십과는 달리 극한에 몰리고 생존도 걸려 있습니다.

전투리더십은 승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승리하려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조직만 다를 뿐 리더십이란 필요한 덕목입니다.

네이비씰과 리더십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 김동완 교수의 유명 인사를 통해 본‘관상과 리더십’ ㅣ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1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0월

'나는 왕이 될 상인가?' 이 대사 기억나시나요?

영화 관상의 대사 중 하나입니다.

유행되고 패러디도 됐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관상이 어떻게 학문이 됐을까요?

사람들이 정리하면서 학문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리더들에 대한 관상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살펴볼 책은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입니다.

이 책을 통해 관상에 대한 이해가 되길 바랍니다.

◆ 타고난 관상도 개선할 수 있다

타고난 관상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김구 선생님의 관상을 아시나요?

관상으로만 봤을 때는 김구 선생님은 거지의 관상이었다고 합니다.

모르셨던 분들에겐 충격적이라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구걸했더라면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나라의 독립을 위한 구걸을 했기에 역사에 이름을 남기셨습니다.

소크라테스도 관상에 대해 안 좋게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안 좋은 부분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관상대로 살아가는 게 아닌 변화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동물 관상

관상학에는 동물 관상이 있습니다.

왜 동물을 빗대어 사람의 관상을 찾아봤을까요?

이유는 동물의 특징을 사람의 행동 유사점을 발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동물의 관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관상을 봤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버림받은 사자상,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하이에나 상으로 표현했습니다.

책의 유명인들의 얼굴 캐리커처가 있어서 동물과 비교한 생김새가 닮았음을 느낍니다.

사람의 얼굴 생김새를 동물과 비교했을 때 그 사람의 성향도 가늠 가능합니다.

끝으로 이 책은 관상학이 어떻게 출발하게 됐는지 알려줍니다.

동물과 사람을 비교하며 특징적인 부분들이 파악 가능하단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관상은 답이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관상을 통해 자신을 분석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관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