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세대도 잘못하지 않았는데
어떤 세대의 욕구도 충족되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 57p. 유경 저>
무엇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우선순위 문제 아닐까.
어쩌면 더 큰 문제는 그 우선순위가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