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졸리앙'과 '사라 라이너첸'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장애를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방법은 다르지만,
두 분 모두 자신의 장애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긍정으로의 승화'죠^^
한 분은 철학적 사유로
또 한 분은 강인한 물리적 활동으로,(사실 이 분도 정신력이네요^^)
장애에서 자유롭습니다.
물론 현실계에선 불편한 점이 많겠죠.
그래도 그들은 행복하고 자유롭습니다.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뭐 이런 비슷한 멋진 말이 있었는데...쩝.
아, '아픔만큼 성숙해진다' 이걸 생각했나 봅니다.ㅎ
덥습니다. 이젠 바람 속에도 더위가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시원하게 차 한 잔하시면서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성장시킬 만한 고통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