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선수가 리본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가 아닌

악녀 '흑조'를 연기했다고 합니다.(특이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본드걸'을 연상하게 하는 발상입니다.

 

그러고보면,

김연아 선수의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뭔가 특이하고, 좀 다른,

그러나 아름다운, 독특한 발상들 말이죠.

다른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봅니다.

상상력 부분에서 말이죠.

우리 손연재 선수도 마찬가지구요.

두 분 모두 화이링!!!

 

그나저나

저도 영감을 좀 받아야하는데...

신간 제목이 왜 이렇게 안 나올까요?

상상의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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