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네시간이 일정정도의 성장을 기대하는 해입니다.
그럴 때가 된 듯 하다라는 판단도 있고,
마눌님의 성화도 있죠.ㅋㅋ
그럴 때가 된 듯 하다...!...ㅎ
근거나 증명된 수치, 뭐 그런 건 없습니다.
다만, 올해는 목숨을 좀 걸어볼까 하는 것이죠.
매 책 마다 마지막 책을 내듯이...
매 책 마다 베스트셀러인 듯이...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그동안에도 놀명쉴명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올해의 첫 책 <북유럽처럼>의 성적은
여러모로 잘 맞아서 괜찮은 편입니다. 출발이 감사한 것이죠.
또 얼마전에 <차 마시는 여자> 3쇄가 나왔습니다.
기간은 좀 걸렸지만, 역시 감사한 현상입니다.
올해들어서 갑자기, 당혹스럽게 뚝 끊어졌던,
<교사, 가르고 치다>, <도서관 여행>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출간 당시 나름 화제의 도서였던 <디테일, 서울>
채널예스의 도움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역시나 감사한 도움이죠^^
5월달에 신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ㅎㅎ항상 제 입장이라고 말씀드리지만,
역시 괜찮은 책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ㅋㅋ
끊임없이 생각해하시고, 도움 주시는 어떤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_._(꾸벅)
돈만 어떻게..좀..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