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일상과 뒷골목, 여행하듯 바로보니 따스함이 넘실
동아일보 문화면 기획기사 제목입니다.
[디테일, 서울 :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ㅎㅎ
네시간 책들 중에 반응이 제일 좋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언론에만 안 실려서 약간...좀...그랬습니다.
출간 한 달만에 <동아일보>에서 그것도 기획기사로 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김지현 작가님과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의 오영욱(오기사) 님이랑
같이 여행인터뷰 형식으로 실렸는데,
지면이 약간 모자른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그래도 훌륭하게 실린 편입니다.
그것도 아주 크~게...A23면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제 잘 나가는 일만 남았는데 말이죠 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