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로망 백서
박사.이명석 지음 / 북하우스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미안하지만 진짜 남는게 없는 책이란 말을 먼저 해야겠다.
정보야 원래 없다고 했으니까 그렇치고 어쩌다 나온 정보 tip에 대해선 정말 대충 넘어가고 값싼 감성으로 나머지를 다 채워버린다. 게다가 저자의 관점이나 생각이 일관성이 없는 부분도 많고 쓸데 없이 중복되는 부분도 았다. 글쓰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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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서의 도피 범우사상신서 1
에리히 프롬 지음 / 범우사 / 1993년 11월
평점 :
품절


그냥 개소리의 연속.. 집 못사면 그게 자유가 없는 거고 노예다. 시대는 변했지만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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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기개 2021-07-23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없으면 노예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집의 소유가 충족되는 순간 즉시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산업혁명기에 노동자들은 모두가 선망하는 집을 소유했음에도 왜 그렇게 불행했나요? 시간은 변해도 관념은 그대로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시간이 변해도 관념이 그대로인 것은 귀하 같은 사람들이 옛 관념을 고수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기 때문이겠죠.

오라오라 2021-07-23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스트

오라오라 2021-07-23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없이 행복한 사람 어디 있나요?

선비의 기개 2021-07-23 19:46   좋아요 0 | URL
혹시 1950~1953년 중에 태어나셨어요?
 
여행자의 서재 - 길에서도 쉬지 않는 책읽기
이권우 지음 / 동녘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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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반에 가면 저자의 치우친 정치적 관점이 너무 두드러진다. 마치 80~90년대 운동권 선배들의 일갈 같아서 좀 웃긴 면도 없지 않다. 여행이란 그런 것 같다. 자기만의 착각일지도... 그런 착각을 모아서 만든게 또 여행기 겠지. 단 여행을 왜 가야하는가 묻는 두번째 알랑드 보통의 그것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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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헬스 2 : 스트렝쓰편 - 스콰트와 데드리프트, 두 놈만 팬다 불량헬스 2
최영민.최준수 지음 / 북돋움라이프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승모근을 최대한 수축시키며 양쪽 견갑대를 중앙부로 최대한 모은다<- 이런 식의 표현이 많은데 솔직히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설명은 많은데 문장이 너저분하고 명확한 표현이 부족해 읽고 나도 머리속에 남는게 잘없네요. 사진의 구성도 제 각각이라서 눈도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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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헬스 2 : 스트렝쓰편 - 스콰트와 데드리프트, 두 놈만 팬다 불량헬스 2
최영민.최준수 지음 / 북돋움라이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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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승모근을 최대한 수축시키며 양쪽 견갑대를 중앙부로 최대한 모은다<- 이런 식의 표현이 많은데 솔직히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설명은 많은데 문장이 너저분하고 명확한 표현이 부족해 읽고 나도 머리속에 남는게 잘없네요. 사진의 구성도 제 각각이라서 눈도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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